버스에서 사람붐비는데 내 뒤에 애기엄마랑 애기가 서있었단 말이야 뒤에 애기엄마한테 안겨있던 애기가 내 머리카락 잡아당겼어. 애기니까 하고 그냥 넘어갔어. 어차피 내려서 묶을거라 망가져도 상관없었고 별로안아파서 신경안쓰고 만질거면 만져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머리 확당겨져서 아파서 뒤돌아봤단말이야. 애기엄마가 내 머리카락 확 잡아당겨서 애기손에 쥐어주는거있지 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멍하니 그거 쳐다보다가 자꾸 잡아당겨서 너무 아프길래 애기있는데 화내기도 뭐해서 그냥 벨 누르고 내머리 잡아당기면서 내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3정거장을 걸어와따 힘드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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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