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우리 지역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 지어져서 사가지고 오늘 이사갔거든? (엄마 아빠가 일 열심히 해서 18년 살면서 처음으로 좋은 집 감) 그래서 집들이 하고 싶은데 큰엄마 큰아빠가 사업에 망해서 집안상황이 안좋단말이야 근데 어떡해 우리는 저 집 3년 전에 계약하고 집이 지어져서 간건데 그래서 우리도 집들이 하고 싶지만 친가쪽 분위기가 안좋으니깐 참자 알리지도 말자해서 안알리고 외갓집이나 주위 친구들에게만 이사 갔다 이렇게만 말했는데 큰엄마가 어떻거ㅏ 알았는지 방금 우리 엄마한테 전화와서는 아니 돈 좀 빌려달라 할 때는 안주더니 혼자만 좋은 집 가서 좋냐고 막 화를 내고 큰 아빠는 우리 아빠한테 전화하고서는 니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하면서 소리 치고...진짜 우리 부모님은 쉬지않고 일해서 처음으로 새집 가는건데 축하도 못 받을 망정 욕이나 먹고 진짜 화난다 정말 내가 들은걸로는 빌려준 돈이 1000만ㅇ원 되는걸로 아는데 안갚으니깐 안빌려주는게 맞는거 아님? 진짜 싫다..이삿날에 기분 찜찜..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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