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정시준비하거든? 수능공부아닌 공부를 하고있긴한데 그림만 그리느라 정시공부는 제대로 한적도 없어서 너무 막막하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너무 불편하고 속상하고
이렇게 말하는것도 다 핑계같고... 왜 수시를 두개밖에 안써서 정시준비를 해야되는지...진짜 아무생각없었던 여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의 나한테 엄청 화내고싶음...
수능은 끝나겠지만 나는 이제 시작이겠지... 다시 학원가서.. 하루종일 그림그리고..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정시준비 진짜 어떻게하지...
하루하루가 너무 무기력하고 힘이 없어..우울하고.. 몇년동안 안오던 감기도 오고 갑자기... 진짴ㅋㅋㅋㅋㅋ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열심히 했는데.. 대학은 나만 못가는거같고 주위애들은 다 잘하고 다 잘붙는거 같고 다들 잘 지내는거같은데 나는 하루하루 견디는것도 힘들고
아무것도 안해도 힘든다는거 고삼아닐때는 이해못했는데 진짜 뼈저리게 느끼고있엌ㅋㅋㅋ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멍때리고있어도 눈물날거같아
ㅋㅋㅋㅋㅋ모의고사 뽑으려고 컴퓨터켰다가 그냥 주절주절 얘기해봐ㅠㅠ너무지치고 힘들고...나만 이런건 아니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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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