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혼을 판 사람처럼 공부하더라 수업중에 코피 나는데 놓칠까봐 휴지로 코막고 수업듣는건 3일에 한 번 있는 흔한 일이고 길가면서 공부하다가 넘어져서 무릎 다 까져서 피 철철 흐르는데 치료 안받고 그냥 교실로 와서 영어공부하고 결국 보건쌤이 올라오셔서 무릎 치료해주셨는데 치료 받는 순간에도 단어장 보고있고 한 번은 반에서 쓰러졌는데 내가 걱정돼서 보건실 내려가니까 거기서도 수학문제 풀고있더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몇년 지난 일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남 저정도는 해야 수능 만점받나보다 싶더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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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니me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