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의 9개월째 짝사랑 중인데 내직장이 계약직이라 사람들이 자주 바껴 근데 새로온 여직원이 너무 착하고 작고 귀여운데 나한테는 되게 장난 심하게 치고 막말도 많이 하고 예민하게 굴고 짜증도 많이 내고 그러는데 그여직원한테는 자기얘기도 막 먼저 하고 나한테 대할때랑은 다르게 다정하고 하니까 너무 질투가 나ㅠㅜ 근데 심지어 여자는 군대간 애인도 있는데 짝남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더라도 인간적으로 호감이 있는것같고 하루종일 애인이랑 헤어지고 짝남좋다고 하면 어쩌지라는 못된 생각만 해... 계속 불안하고 착한 사람인데 이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고ㅠㅜ아무렇지 않은척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ㅠ 난 또 키도 크고 예쁘지도 않고 짝남이랑 키도 비슷하고 그래서 매력없나란 자존감 낮아지는 생각만 들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ㅠㅜ 이걸 말할 수있는데가 없어서 여기 끄적거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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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는 거 짜증난다는 초록글 쓰니인데 헤어지자했는데 반응이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