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친하고 믿고 의지할수있는 유일한친구가있었어 근데 그애가 날 너무 힘들게했고 죄를 너무 많이 저질러도 반성한번안했어 그애랑 있는게 하루하루 지옥이였는데 좋은추억들이있고 의지할수있어서 정으로 거의 붙어있었어 어느날 난 그애가 어떤사이트에 내욕하는 글을 여러번 쓰는걸봤고 그애가 확실하다는 증거도 가지고있어 그뒤로 믿음마저없어졌고 있던 정도 다 떨어졌어 친구들이 걔 성격때문에 다떠나갔을때 나도 그러려다가 날 붙잡으며 나한테 그동안일들 사과했고 진심이아니였다며 앞으론 다신안그런다했고 난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또 그애한테 기회를 주게됐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금까진 아무일없이 겉으론 잘지내 난 아직도 그애랑 비슷하게생긴사람을 보면 그애가 떠올라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져 모든사람이 걔인성 같지않은데 계속 힘들어 하루에도 수십번씩 예전일들이 떠올라서 스트레스받아 걔가 아무리 나한테 진심으로 잘해줘도 난 이제 믿지도 못하겠고 정도없는데 추억들이 생각나고 잘해주니까 맘이 약해진다 다시잘해볼까..?하고 근데 걔때문에 병원에서 심리치료받고있는데 트라우마는 안없어질거같아 익들이라면 어떻게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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