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우영우 기사 났던 이유가 있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1/30/11/0608d9478f694a550935cf6097684dd5.jpg)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4년 가까이 뚜렷한 흥행작을 내지 못하고 있다. 우영우 효과로 개선됐던 수익성이 악화되고 기업가치 저평가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우영우 리메이크 및 시즌2 제작, 한한령 해소 기대 등에 힘입어 반등점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제2의 퀀텀점프 역할을 톡톡히 했다. 같은해 연결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8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배 늘어 곳간이 두둑해졌고, 영업이익도 20% 이상 증가했다. 회사는 IP 보유에 따른 수익 외에도 웹툰 제작, 굿즈, NFT 판매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을 전개했다.
에이스토리는 '우영우' 흥행 이후 △빅마우스 △유괴의날 △모래에도 꽃이 핀다 △크래시(시즌 1) 등을 제작했다. 하지만 우영우에 버금가는 흥행작을 내놓진 못했다. 여기에 TV 광고 시장 위축으로 콘텐츠 투자 재원이 줄어든 데다 일부 작품의 미편성 영향으로 콘텐츠 제작·유통 부문 매출도 감소했다.
이는 수익성·현금흐름 악화로 이어졌다. 에이스토리는 2024년 연결 기준 3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작년 3분기 누계 영업손실은 40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더 커졌다. 현금성·유동 자산은 각각 15억원, 40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기업가치 저평가도 심화됐다. PER(주가수익비율)은 2024년 마이너스로 전환돼 작년 3분기 기준 -12.32를 기록했다. PBR(주가순자산비율)은 1.53으로 2022년 말(4.02)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오늘자 주식쪽 기산데 여기 제작사가 주가 방어용 언플하려고 걍 지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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