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적인 곳이 지금은 직장이지만 그때는 학교잖아
학교에서는 아무생각없이 살아도 누구도 뭐라 안 하고 신경도 안 쓰고
싫은 친구들도 있지만 또 좋은 친구들도 있고 상하관계가 아닌
점심시간에도 맘껏 떠들면서 맘도 느긋하게 먹어도 되고
종떙치자마자 집 달려가서 누워서 핸드폰 할 수도 있고
그냥 모든 게 다 행복해...
하루하루 압박감에 시달리는 건 힘들었지만 대학 생각만해도 한숨 나오지만 그래도 그때가 더 낫지 않았나 싶다...
일단 옆에있는 사람한테 말 걸때 편하게 반말로 하는 게 너무 좋ㅇ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어른 공포증 있어서 예의 차리는 게 너무 힘들다.....예의 그놈의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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