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2고 진짜 전교에서 걔 안 좋아하는 애 없을 정도로 다 좋아하고 애가 진짜 착해 예의바르고 공부도 잘하고 나도 얘 좋아하는데 요즘 갑자기 생각나버린 게 얘 중2 때 수학여행 방 편성을 하는데 반 인원 수 때문에 친구 조(그 때는 같이 다니는 수준은 아니었어서)랑 다른 반 애들이랑 한 방을 쓰게 됐음 근데 얘가 막 펑펑 울면서 그런 찐따nyun들하고 지내야 되냐고 그 다른 반 애들이 좀 친구 적고 말수 적고 겉돌고 이런 애들이었거든 그거 듣고 음...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애는 아니야 그냥 잊어버리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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