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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8
이 글은 9년 전 (2016/11/14) 게시물이에요
뒤죽박죽에 오타랑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줘.. 

일단 나는 고1이야 같은 중학교 나온 애들이 있는데 걔네를 a b c d라고 할게 

일단 abd는 나랑 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고 a,b,c는 나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고 a랑 c는 나랑 같은 반이고 학원도 같이다녔어(c는 한때 다니다가 그만 뒀어) d는 다른 학교에 다니고 b랑 절친이야 (다 두루두루 친하긴 한데..소개 한번 복잡하지 ㅎ) 

a는 나랑 같은 친한 애들 무리에 있던 애고 겨울방학부터 학기 초까지 같이 둘이서 과외를 했었고 한때는 엄청 친했던 사이야 같은 학교에 같은 반에 배정이되었고 학교 오기 전에 b랑c를 소개해줬어 밥은 abc랑 나 그리고 다른 친구 두명이랑 먹었었어 학기초에 a가 나에게 엄청 막대했었어 낯선 학교에서 낯선 친구들을 만나려니까 많이 스트레스 받았나봐 낯을 엄청 가리는 성격이라서 어느정도는 이해가 갔는데 말을 너무 심하게 하더라 학기초라 동아리 정해야 하는데 내가 쉽게 결정을 못 해서 화가 났나봐 갑자니 나한테 이러더라 '니 엄마같아' ????? 처음에 들었을 때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별 대응을 못 했지 (싸다구를 날렸어야 했는데) 진짜 너무 분하고 속상한데 딱히 말 할 타이밍을 못 잡겠고 괜히 잘못 꺼냈다가 사이 어색해지거나 장난식으로 사과하고 흘러갈까봐 딱히 말을 못 하겠는 거야 그래서 몇 개월 동안 엄청 고민하다가 카페에서 얘기를 했지 근데 얘는 기억이 안 난대ㅋㅋㅋㅋㅋㅋ일단 학기 초에 막 대하고 막말 한 거는 사과받았어 솔직히 사과도 대충 어물쩡 하고 바로 미안하다는 반응 없어서 맘에 안 들었지만 그래도 내 친구니까 아끼니까 그냥 넘어갔거든 근데 한 달 전인가 그때 또 한 번 진지하게 얘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 이번엔 걔가 먼저 얘기하자고 했었어(사소한 일이었는데 그냥 나 빼고 왜 밥먹었냐 이런 거였어) 서로 오해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내가 해명을 해도 맞장구 쳐주지도 않고 내가 사과를 해도 자기도 잘 한 건 없는데 쳐듣고만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놓고 요즘 너랑 자꾸 이런 일 일어나서 속상해 이러더라...ㅎ 이건 괜찮았는데 위에서 언급한 카페에서 얘기한 일을 막 하더라ㅋㅋㅋ넌 그때처럼 사과 확실히 받았는데 왜 나는 어물쩡 넘어가야 하는 식으로 사과하라고 하는 거야ㅋㅋㅋㅋ (솔직히 자기도 잘 한 건 없었는데)그리고나서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정말 화가 나는 거야 말하는 거 보니까 카페에서 얘기한 일에 대해 별로 딱히 죄책감도 없어보이고 솔직히 속상해 하던 것도 그래도 내 친구니까 어물쩡 사과 한번에 넘어가 준 건데 내가 왜 저런 소리를 들어야 되나 싶고 혼자 새벽까지 생각하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카톡으로 사과받고 싶다고 보내버렸지(얼굴 보고 했어야 했어..)근데 다음 날 학교 끝나고 집에서 확인해 보니까 읽씹했더라 전화를 해도 일부러 안 받고 학교 가서는 아는 체도 안 하더라 너무 어이 없고 속상했어 엄청 아끼던 친구인데 뒷통수 맞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c랑 같은 반이라고 했잖아 사실 c가 농담으로 남의 외모 평가하고 가끔씩 욕을 하거든 근데 나는 그게 맘에 안 들어서 자주 다퉜고 사이가 별로 안 좋았음 근데 a랑 멀어지니까 c도 갑자기 불편해 하는 거 같더니 a랑만 다니더라 그냥 내가 별로인가 보다 생각하고 걔네 별 신경을 안 썼지 이때 쯤에는 시험기간이라 밥도 잘 안 먹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어 시험이 끝나고 이제 다같이 밥을 먹어야 하는데 b랑도 친하니까 몇 번 abc나 셋이서 밥을 먹었지 b가 밥을 안 먹을 때면 알아서 나한테 묻는 거 없이 a, c 둘이서 밥을 먹었지 여기 까진 좋았어 이제 끝난 줄 알았는데 a가 나를 싫어하는 거 같더라ㅋㅋㅋㅋㅋㅌ친구때문에 옆에 있으면 싫어,왜 따라와 이러더라 여기서 이런 말 할 때 포인트가 내가 옆에 있을 때 나만 들리게 혼자 중얼중얼 주문 외우는 것 처럼 얘기 를 해 근데 진짜 빡치는 게 걔가 날 싫어할 이유가 딱히 없잖아 그렇게 옆에서 뭐라할 만큼 당당한 거면 내가 카톡을 했을 때 답장을 하고 전화를 했을 때 받아서 할 말을 했었어야지 뭐라고 하고싶었지만 허공에다 대고 얘기하면 이지 그게 찌질한 년이라 속으로 생각하고 참았다 진짜 문제는 며칠 전 부터야 학원에 어느새부터 a,b,d랑만 서로 얘기하고 붙어다니더라 어제 학원에서 저녁 먹는데 메뉴는 뭐먹을 건지 지들끼리 정하고 나는 찾지도 않아 엘리베이터에서 같이 있는데 학원에 여자는 나랑 abd그리고 나머지 한명(o라고 할게)만 있는데 o는 어디있냐고 찾더라 대놓고 따시키는 수준..b는 아예 대놓고 나를 뺀 모든 애들한테만 웃고 떠들고 나 피하는 게 보였어 빡쳐서 그냥 저녁 안 먹고 나 혼자만 있는데 진짜 a빼고는 별 문제 없이 잘 지내왔고 그랬는데 갑자기 왜 그러는지 이해 못 하겠고 나 싫다는 거 빤히 보이는데 뭐라 얘기도 못 하겠더라 학교만 같은 애들이면 상관없는데 같은학교에 같은 학원인 애들이라 신경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어 너무 속상하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럴까 내일 학교, 학원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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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라 말해주고 싶은데 너무 길어서 이해가 잘 안가.... 결론은 a랑만 사이가 안좋았는데 나머지랑도 사이가 이상해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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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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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그러는지 물어봤어? 피하지 못할거면 부딪혀봐 그래야 뭐라도 답이 나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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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로 날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 하는데 얘기 한다고 해서 달라질까.. 나 싫다고 온 몸으로 표출하는데 내가 뭔 말을 하겠어..아마 나머지 애들이 나보다 a를 더 좋아하고 그래서 그런 거 같아 a랑 사이 나빠지기 전에도 느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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