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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21
이 글은 9년 전 (2016/11/14) 게시물이에요
얘.. 몇일동안 방에서 안나오더니 자살기도했었나봐.. 

미치겠다.... 안타까워..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해서 나랑 완잔 잘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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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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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병원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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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 내일 학교 안가고 친구 옆에 대신 이끼로 햇어.. 부모님이 두분다 해외출장가셔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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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ㅠㅠㅠ우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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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차피 자습이라 학교나오지 말라고 하셨어.. 그 하루 공부 안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성적보단 생명이니까... 선생님... 감사해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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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친구 너무 걱정된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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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아냐 갠찮을거야... 갠챃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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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 어떡해..지금은괜찮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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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아직 중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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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야 중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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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큽... 그렇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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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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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안타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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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헐... 너무 안타까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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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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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나라 입시.... 자괴감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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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닠가... 나랑 얘랑 맨날하던말이 수능 끝나면 같이 나라떠나거나 자살하자고 그랬는데 나쁜... 그래도 공부못란다고 나 무시하고 그런애 아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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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가 더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나보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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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그랬나봐 나 옆에있으면서 그런것도 몰랐네. 미안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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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무슨 힘든일있었길래ㅠㅠ 진짜 같은고3으로서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 친구가 꼭 일어났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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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어나겠지.. 얘 강한애야... 일어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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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맞아 일어나 꼭 일어나 일어나서 너랑같이 맛있는것도 먹고 놀러도가고 해외로도 가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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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쨌든 난 오늘 병원 밤샘... 나 교통사고났을때 얘가 옆에있었는데 이젠 내가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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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친구가 잠자고 일어나면 너무 기쁠듯 너같은 좋은 친구가 옆에 있어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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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나 좋은 친구 아닌가봐. 얘 힘든것도 몰랐어... 그렇게 힘들다고 했는데... 나 얘 가면 따라 갈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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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글쓴이에게
그러면 친구가 일어났을때 너가 이야기들어주고 하면 되지 그리고 따라갈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친구가 싫어 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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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4에게
너무 티를 내고 있었어.. 나 죽으면 어쩔거냐고 물었을때 나도 따라죽을거라 했는데 따라와 나 심심하지 않게 라고 해서 난 장난인줄날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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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헐...혼자서 많이 힘들었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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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둘이 걍 우울했었어... 나라 돌아가는거나 입시제도나 수시 광탈이나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랑 얘랑 나라 뜨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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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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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그것도 몰랐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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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혼자여서 많이 힘들었나봐 꼭 깨어날꺼고 쓰니가 그때옆에서 위로해주고 대화도 많이나눠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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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그래야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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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응 쓰니는 좋은친구같아서 그럴것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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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어나서 뭐부터 할까 문제풀자그러겠지? 얘라면 그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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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그냥 자연스럽게 아무일없었단 듯이해줘 문제풀자하면 그러자하고 수능못보니까 다음 수능 준비 같이하자하고 소소한이야기들 같이나눠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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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7에게
ㄱ그러는것도 나쁘진 않겠다 너무너무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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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글쓴이에게
아냐 쓰니야 너랑친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쓰니랑 쓰니친구다 웃으면서 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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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친구 부럽다 서로 좋은 사람 둬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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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좋은 친구가 곁에 같이 있어주니까 털고 일어날거야 부디 몸건강하게 수능 잘 치뤘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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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생명에 지장은 없는거지?ㅠㅠ 너도 나도 그친구도 힘냈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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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모르겠어... 깨어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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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래도 다행이다ㅠㅠ너같이 좋은친구가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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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이고....많이 힘들었나보다..... 깨어나면 쓰니가 있어서 그래도 많이 힘 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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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ㅜㅜㅜ친구 잘 지켜주고 같이 이겨내❤️할 수 있다!!쓰니도 친구도 파이팅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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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친구 꼭 일어날거야ㅠㅠㅠㅠ 그래도 옆에 쓰니처럼 좋은 친구가 함께해줘서 정말 다행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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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이 글보는데 왜 눈물이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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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ㅠㅠㅠㅠㅠㅠ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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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내 경험담인데
깨어났을 때 태연하게 행동해줘.
아무일없었고 아무렇지 않았다는듯이.
편안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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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고마워 알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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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불안해하거나 당황ㅅㄷ러워하면
꼭 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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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래야겠다. 나 교통사고 나고 깨어났을때 얘 막 신나하던거 생각나네 정작 나는암것도 모르고 어리둥절... 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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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쾌유하길빌게!
꼭 나아서 다시 와줘!
부디 건강하기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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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8에게
응응 그랬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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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헐 공부 스트레스 때문이야?? ㅜㅜ...흐잉 나도 고삼인데 슬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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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얘가... 좀 집안이 심각하게 압박을 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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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ㅠㅠ 차라리 나라를 뜨지..너무 많이 우울했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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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같은 고삼이라 진ㅏ 안타깝다 나도 진짜 되게 고민없이 살고그런애였는데 고삼되서 진짜 별생각다들면서 힘들어서 죽고싶단 생각 많이했는데 얼마안남겨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내맘이다아프다진짜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괜찮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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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3 남은기간 아무일 없이 잘 보내고 미친듯이 놀아줘 내몫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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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도 수능잘보고 친구랑 너랑 모든일 잘되길 내가 기도할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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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도 어쩌면 수능 못볼수도있어 뭐 그래도 얘 깨어나면 한결 맘 편히 고민하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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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친구 괜찮을거야!!! 친구 옆에 쓰니같은 좋은 친구가 있어서 마음이 놓이네...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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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일단고마워. 난좋은사람아닌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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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에고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다 진짜ㅠㅠㅠㅠㅠ
친구 금방 깨어날거야!! 너무 걱정하지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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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래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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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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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마음이너무아프다ㅜㅜㅜㅜㅠ너무안타까워ㅠㅠㅠ......좋은일만있을거야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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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쓰니 힘내구 친구 꼭 깨어날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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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 그래야해 친구 일어나면 오버워치하러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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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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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만 먹었음 다행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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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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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뭐 그건 당연히 그래야겠지.. 뭐부터할까..얘 깨면 분명히 문제집찾을텐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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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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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싹다치우고 뭔얘길할까... 인생이노잼이라 얘기할게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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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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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안좋아해.. 화장도 안해 우리 진짜 나라걱정 인생걱정만 했나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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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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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게 좋을수도 있겠다 근데 걱정은 된다.. 나도 수능 안볼려고 맘 잡고있긴한데 얼른 일어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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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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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얘 걱정되서 재수 못시킬거같아... 1년 더한다고 생각해봐 얘 아마 미칠거야... 집안에서도 기대치가 높고 그런데 어쩌냐... 뭔생각으로 이래ㅆ지 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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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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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에 항상 부응 못한다고 우울해하고 그랬는데 부모님이랑 전화통화하면서 느낀데 얘 혼자 너무 압박받고 있었다는 느낌... 부모님이 해주시는거 이상으로 해야한다는 압박... 그런게 심했나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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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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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렇게는 아닌데 그래도 막 뭐라하진 않으셔 어 이번에는 성적올랐네 잘했어~ 조금 떨어졌네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까 외식할까? 이러시는데... 그냥 외동이고 그러다보니까...? 혼자 자괴감들고 그러는게.. 있었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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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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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그래야지 나 며칠동안 집 못들어가겠는골...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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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도 고등학생 때는 생각이 많고 이게 꿈이어서 돌아가고 싶고 시간이 몇 년 건너뛰었으면.. 했는데, 지나니깐 정말 별거 아니더라 어린 시절에 몰래 학원 도망가고 그럴 때는 정말 무서웠는데 지금은 지나간 거처럼.. 응원해!! 친구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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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우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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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나도 재수생이라서 그 마음 진짜 잘 알 것 같다.. ㅠㅠ..
얼마나 힘들고 벗어나고 싶으면 그랬을까..
그런 친구들이 티는 안 내도 속으로는 엄청 힘들었을거야
우리나라 입시는 너무 너무 힘들고 지치는 것 같다 ㅠㅠㅠㅠㅠ
친구도 건강하게 일어났으면 좋겠다
너익도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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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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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꼭 깨어났음 좋겠다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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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럴거야 그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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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쓰니랑 친구 모두 행복하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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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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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헐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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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안타깝다 진짜 쓰니 밤샌다고 힘들텐데 화이팅!같은 고삼으로써 마음이 안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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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헤 이럴때 뭐 기초부터다시 인강듣고 하는거지 뭐~ 그래도 인티인생 넘나 즐거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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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맞아 인티 헤어나올수없어...나는 지금.긴장되서 잠이 안온다 얼른 친구가 깨어나길바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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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굿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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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너무 안타깝다 대학이 뭐라고.... 친구 다시 깨어나면 그 전에 스트레스 다 잊고 하고 싶은거 찾아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대학 잘가는 것보다 하고싶은 일 찾는게 더더더 어렵다 그리고 훨씬 행복하기도 하고
19-20살은 포기하기에 너무 아까운 나이야ㅠㅠ 가족분들도 많이 느끼셨겠지만 변함이 없더라도 뭐든지 할수있다는 마음으로 꼭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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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등학교 들어서는 공부밖에 안하던애라 뭘 하고싶은지도 할수있는게 뭔지도 모르더라... 넌 커서 뭐될거야? 하면 응 난 의사 라고 답하길래 왜? 라고 물었더니 그나마도 먹고살만하잖아... 라고 답해서 나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차라리 걔가 낫다고 생각했었어 난 아무 생각없이 시간은 가고 성적은 안오르고 한심하고~ 이랬는데 걔는 죽을듯이 하더라 그래도 부족하다고 해서 뒤에서 응원해줬지 근데 나도 걔도 같은생각이었나봐 결국 친구가 먼저 시도했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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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그 나이에 모르는게 당연한거야
지금 당장 하고싶은게 있어야한다는게 아니라 환경과 압박 때문에 닫혀있던 시야를 넓이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뭐가 좋고 싫은지 하나하나 알아가라는거야ㅠㅠ 나는 쓰니랑 친구보다 수년을 더 살았지만 아직도 확실하지 않아 지금 찾아가고 있는 중이고
나이가 40이든 50이든 60이든 좋아하는 일이 있고 그걸 계속 하고 있으면 행복한 삶일거같다 그게 직업적인거든 취미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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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아하는일을 하면 돈을 못벌어 세상이 왜이래... 나랑 친구랑 돈 모아서 이민가자고 했었는데...걔가 며칠전에 이민가는것도 힘들고 그냥 자살할래? 하길래 장난인줄 알았어 나도 그냥 그래 그러는게 더 편할거같아 하고 넘겼는데 말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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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돈을 많이 못벌어도 행복할수 있지 않을까? 이민가고싶은 이유는 뭐야? 나도 적당히 돈벌다가 그돈으로 외국가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 있어 가정형편이 좋지는 못해도 대신 결혼이나 출산은 불확실해지겠지만? 조금 쉬더라도 공부를 놓더라도 대학을 안가더라도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큰일이 벌어지진 않아 세상에 길은 많고 너무나 젊다.. 큰일이 일어나는것처럼 주입시켜놓은 사회가 문제지 꼭 이겨내길 바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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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에게
행복이란게 없어 세상 행복이 존재한다는게 친구가 사치래 그래그래 나도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걔한테 긍정에너지를 줄수있을진의문이지만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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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ㅜㅠㅠ내가 다 마음이아프다....진짜 난 공부에 별로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수학 0점으류 받아도 심지어 이과였는뎈ㅋㅋ 부모님도 터치안하고 진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다가 막상 고3되서 내신받으니까 갈대학도없고 진짜 멘붕이고 막 울고싶고 하루하루우울했는데 고3지나면 진짜 별거아냐...대학못간 내가 해줄말은 아니지만.... 인생은 진짜 짧고 길어.... 그니까ㅠㅠ 세상은 넓고 꼭 내가 보던 세상이 그게 세상의 전부는 아니니까 힘내고 재밌는일은 많을테니까 하나하나찾아갔으면 좋겠다.....친구 꼭 빨리 깨어났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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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익인은 어떻게 살고있어...? 나 친구한테 얘기해줘도 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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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난 20살인데! 지금은 그냥 알바하면서 한달에 50정도 벌면서 내 돈으로학원다니고 생활비하고 그렇게 살고있당! 가끔 후회도 되긴하지 남들과 같은 루트를 걸을걸 그랬나 하고...그리고 대학은 난 사실 입시할때 별로 하고싶은것도모르겠고 대학가봤자 돈낭비만할거같아서 입시도 제대로 안하기도했고 쨋든그래서 대학 안갔거든 처음에 애들 입학할때 너무 우울하더라고 난 뭐하나 싶고 그래서 일단 내가 하고싶은걸 찾자 싶어서 하고싶은거 적고 하나씩 도전해보자 해서 어릴때부터 노래하는거 무진장 좋아했거든 조금 막연하긴한대 무진장 이길로 들어섰어 그래서 지금 한달 알바 겨우해서 겨우학원비내면서 노래배우는데 포기할까 싶다가도 너무 뿌듯하고 재밌더라고....돈많이 못벌어도 우리엄마호강못시켜줘도 이거하고싶다고 느끼고 사는중...그래도 성공하면 좋긴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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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 꼭 성공할거야... 멋있다 나도 노래했었는데... 그게 내 꿈이었는데 현실이 너무 갑갑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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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난 자신감도 별로없고...특출나지도 못한데 그냥 이길에 올인중이야! 나 내신 6.5였다 ㅋㅋㅋ대박이지...ㅋㅋㅋㅋㅋㅋ이런 나같은애도 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하고 재밌는거 찾으면서 사는데 왜 나보다 능력도 좋고 어린 너네들이 벌써 세상은 이게다인거같아 하고 포기하려고 하는거야...마음아프게...나쁜생각은 그때뿐이야...나중에 더 좋은일이 찾아오면 내가 왜그런생각을 했을까 하는 순간도 오게돼. 적어도 나는 내가 하고싶은데로 살거야 내인생이니까...남들이 비웃고 욕해도 그냥 마이웨이할려고 사실 남들이 나 평가하는거 되게 신경쓰고 무서운데 그런내가 싫기도하고 내 인생인대 남들눈치보는것도 싫고...포기하지마 아직 못해본게 너무너무많잖아... 그게 더 슬프지않아? 난 내가 이것도못해보고 저것도못해봤는데 대체 왜 죽어야해? 하는 마음가짐으로 산다!..그니까..살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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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6에게
멋지다 익인처럼 될수있었음 좋겠어... 그래도 어찌보면 대학가고 스펙쌓고 토익토플 유학 대학원 막 미친듯이 굴러가는게 현실의 틀이고 인식이니까... 부담스럽다 아무도 나를 몰랐음 좋겠어 심지어 가족 가지도... 친구도 이런느낌이었나.. 나 수시 3개 안넣으려다가 넣고 3개 다 광탈하고 그날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한테 짐덩어리된거같아서 자살기도 하려고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좀만 기다리라했어 수능 며칠안남았다고 근데 얘 뭐야.. 너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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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글쓴이에게
속상하면 그냥울어. 꼭 그렇게 남들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남들보다 뛰어나려고 노력할 필요없어... 나 자신이 나자신에게 만족하면 되는거지...난 수시 어디보자 6개 넣었는데 다 광탈당했어! ㅋㅋㅋㅋ 대학은 또 도전하면 되는거야..너에게 너무 야박하게 굴지마....하고싶은게 있다면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고... 부모님은 너가 슬프면 10배로 슬프고 아프면 대신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야 절대 너가 짐덩어리가 아니야 누구보다 너가 좋아하는일 행복해지는걸 보고싶으신걸꺼야 그래서 너가 남들보다 돈도 잘벌고 행복해지라고 대학을 가라고하는거고...우리엄마도 맨날 나한테 대학가라고 뭐라하는데 우리엄마지만 너무하더라고 내가 가기싫어서 안갔나?! 생각도 들고 그치만 그냥 한귀로 흘린다...우리엄마 이제와서 나보고 공부하래 10대때는 아무말안하다가 ㅎ 그래서 고3때도 엄마한테 화냈는데 왜 남들엄마는 공부하라고 그러는데 엄마는 그냥 방치시켰냐고 막 ㅎ...괜히 승질내고..그랬다...친구 너무하네 왜 너한텐 참고 기다리라고 하고선 먼저 떠나려고 했대 의리없네!!...미안...빨리 깨어나라해 내가 혼내줄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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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68에게
마자 나 정시도 넣었는데 광탈했어 캬캬캬 입시로 40은 날린듯...엄마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 원서 잘못넣어서 광탈한거도 있고 막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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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8에게
응응 고마워.. 친구 일어나면 꼭 알려줘야겠다 정말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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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글쓴이에게
슬프면 진짜 울어...그게 최고더라...그리구 너내 둘은 진짜 친한친구인거같아..둘이 오래오래친구했으면 좋겠어...친구 진짜 제발 빨리 깨어나길 바랄게...힘내....내가 다 안타까워서 눈물 날 거 같다...어휴 진짜 어른들 나쁘다 왜 이런사회를 만들어서 우리같이 어린애들한테 이런 일을 겪게하는거람...나도 고3때마다 친한친구랑 미국으로 이민가자부터 해서 미국사람이랑 결혼할거라고 그랬었는데 걔도 간신히대학갔다가 안맞아서 자퇴하고 걔는 아주그냥 깨소금털털넘치는 연애하고ㅠ부럽게...난 남친도없는데...ㅎㅎ 쓰니도 친구도 둘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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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내면에서 끙끙 앓고 있었나보다ㅠㅠㅠ 아이고... 너무 안타깝다 하지만 친구는 결국 잘 해낼거야 쓰니도 그럴거고 너무너무 잘 돼서 훗날에 우리 잠깐 힘들어서 이랬던 적도 있었지..라고 말하고 보듬어줄 수 있을 정도로 잘 될거야 그리고 힘든건 안에서 썩히지 말고 밖으로 꼭 표출해야한다고 언젠가는 꼭 말해줘 사실 우리 주변에 마음을 아예 오픈하고 모든 것을 다 꺼내서 말할만한 사람은 없는 것 같아 각자 나름의 삶과 고민이 있는걸 아니까 멋대로 투정부리는 느낌이고.. 내가 그랬었거든 나도 그렇게 썩고 썩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다녔어 정신과! 요즘은 진짜.. 음.. 클리닉!처럼 진로상담 받고 인생상담 받는 것처럼 분위기 편한하게 만든 정신병원들이 많아 찾아보면 정말 많으니까 힘들 때는 참기보단 그런 곳에서 표출해보기도 했으면 좋겠어 이건 그 친구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지만 쓰니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야 쓰니도 나름의 힘든 사정들이 많았겠지? 난 그래서 고민에 휩싸여서 괴로워하는 사람들 보면 꼭 상담 다니라고 추천해줘 그 친구도 도움 받고 겉 뿐만 아니라 속까지 활기찬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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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고마워 고3 왜이리 무급여 극한직업이야... 몸과 마음이 함께 털리는 이 죄책감과 자괴감의 늪인 이 시대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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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근데! 진짜로! 대학생 되면 그 고등학교 스트레스 사믈사믈 없어진다 내가 고생한 그게 다 뭔가 싶을 정도로... 어떤 면에선 허무하지만 그래도 어떤 면에선 아 내 몸이 안좋은 기억을 알아서 다 빼내주는구나 싶을 때도 있더라 이 힘든 기간 언젠가는 분명 빠져나올 수 있는 기간이고 끝이 있는 기간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같이 힘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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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그러자... 고3 타이틀만 사라져라... 진짜.. 너모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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