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22살인데 아직도 기억나느게
수학여행에서 장기자랑으로 걔가 무슨 피아노 클래식곡을 연주하는거야
그래서 첨에 애들이 쟤뭐냐 무슨노랜데 저게 막 이랬는데
걔가 넘 잘치니까 애들 입 싹닫고 무대 완전 집중하고
점심시간에 음악쌤이 걔한테 연습하라고 음악실 열어줬는데
친구랑 나랑 그거 맨날 구경하러가곸ㅋㅋㅋㅋㅋ큐ㅠㅠㅠ
중3때 막 학교 빠지고 콩쿨갔었는데
학교에서는 학교 그만빠지라고 서울예고 합격 못하면 어쩌냐고했는데
떡하니 합격.....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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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