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되게 긴데 내가 잘못했든 어땠든 충고나 말 부탁해ㅠㅠ 어제 말했는데 솔직히 내가 끈기 없고 얼마 하지도 않고 관둔 건 나쁜 것도 알거든... 관두는 이유는 일도 힘들지만 예상 외로 늦게 끝나서 아빠가 걱정하느라 매번 말하시고 매주 근무가 바뀌어서 개인적인 스케줄 짜는 것도 꽤 일이고 일할 때 내 자신이 답답한 것도 있어... 물론 일을 얼마 시작 안 해서 헷갈릴 수도 있고 사장님도 처음에 일이 힘드니 신중히 생각해라 하셨는데 나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많은 걸 한 번에 배우고 한 개의 일을 적응하기도 전에 다른 일을 배우고 도움을 청하자니 신경질을 부리실 때도 있고... 일이 바쁘다 보니 빠릿히 움직여야 하는데 더디게 움직여서 사장님이 직접 하신 것도 한두 번도 아니고 너무 막혀서 말도 잘 안 나오고 표정 지적도 여러번 받고 그러고 빨리 움직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곤 했거든 내 딴에는 빠릿하게 움직이는 건데 그냥 내 자신이 답답하고 실수도 되게 많이 해 물론 할 수는 있지만 그게 한두 번도 아니고 금전적인 거에도 실수하고 매번 알바 갈 때 진짜 가기 싫어서 울 뻔한 적도 있고 한심하지만... 가르쳐주는 사람들도 달라서 듣고 하는데도 다 틀렸다 이거다 이러는 것도 지치고 마감 때도 나 혼자 잡일을 해여해서 1시간 30분 동안 하고 내 뒤에 들어온 애랑 비교하고 그래서 말씀 드렸는데 나를 혼내셨어 물론 이해하지만 나를 뽑은 이유가 너희 아빠랑 막내가 단골이어서 믿고 뽑았는데 네가 그러면 어떡하냐 그러고 너 때문에 인권비?가 또 나가게 생겼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라 하셨거든 난 진짜 내 실수가 너무 눈치보이고 날 한심하게 바라보는 눈빛들도 싫고 더딘 움직임도 내가 싫어서 어떻게 변명해 보라면 피해주기 싫다는 건데 이번달 말까지만 하기로 했거든 오늘도 가는데 나한테 쏟아질 눈치들이랑 말들이 두렵기도 하다 내 잘못도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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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니me 정말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