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땐데 내번호로 엄마한테 전화가서 수업시간인데 얘가 왜 전화했지 하고 전화받으니 웬 여자애가 엉엉 울면서 엄마 아파 엄마 여기 어딘지 모르겠어 엄마 엄마 이러고 끊어가지고 엄마 식겁해서 다시 거니까 난 폰 안걷는 학교긴 했는데 수업중이라 무음으로 해놔서 못받고...그래서 엄마가 학교에 전화해서 우리딸 학교있는 거 맞냐고 제발 좀 봐달라해서 담임쌤이랑 학년실 선생님들 다 교실찾아옴 나 내가 뭐 큰잘못 한 줄 알았어...
| 이 글은 9년 전 (2016/11/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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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땐데 내번호로 엄마한테 전화가서 수업시간인데 얘가 왜 전화했지 하고 전화받으니 웬 여자애가 엉엉 울면서 엄마 아파 엄마 여기 어딘지 모르겠어 엄마 엄마 이러고 끊어가지고 엄마 식겁해서 다시 거니까 난 폰 안걷는 학교긴 했는데 수업중이라 무음으로 해놔서 못받고...그래서 엄마가 학교에 전화해서 우리딸 학교있는 거 맞냐고 제발 좀 봐달라해서 담임쌤이랑 학년실 선생님들 다 교실찾아옴 나 내가 뭐 큰잘못 한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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