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만 꺼내면 꼭 싸워서 그게 지쳐서 안 하는 건데 내 탓만 하시니까 힘들다
어쩌다 어떤 가수가 나오면 난 저 가수가 그렇게 좋더라 하는데 엄마는 옆에서 쟤는 별로야 난 누구누구가 더 좋더라 하시고
어쩌다 정치 얘기라도 하면 자기 말만 옳은 것처럼 밀어붙이셔서 지치고
내가 평소에 어떤 일이 있었다 얘기하면 너는 왜 그러고 다니냐 태클만 거시고...
무슨 말만 꺼내면 죄다 지치게 하는데 넌 왜 엄마한테 말도 안 거냐 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봤자 부질없다 이러신다
집에 들어오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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