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끔씩 엄마랑 이모가 내 어릴적 이야기 들려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비 = 내 어릴적 진짴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정말 엄마에게 미안했다... 1. 집안 벽지는? 내 도화지 어렸을 때 집에 벽지는 내 도화지였지...ㅎ 내가 벽에 낙서를 많이 했는데 엄마는 그걸 또 얘가 커서 화가가 되려나 하고 완전 큰 전지를 벽에 붙여주고 마음 껏 그리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갈기갈기 찢으면서 난 벽이 좋아!!! 이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내 모습을 보고 내 ㄷ딸이지만 어휴 절레절레 이러곸ㅋㅋㅋㅋㅋ 벽지가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와서 뭔가 크레파스로 그리기 재밌었을 뿐.... 2. 오빠는 항상 괴롭힘을 당했지... 오빠랑 나랑 한살 차인데 ㅋㅋㅋㅋㅋ 오빠가 내가 어렸을 때 되게 이뻐해주고 잘 챙겨줬는뎈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빠 물고 꼬집고 괴롭히기 바빴지... 한번은 오빠 귀를 물었는데 귀가 살짝 찢어진거야 내가 막 방에 헐레 벌떡 들어가서 딱풀 주면서 이걸로 ㅈ붙여! 했는데 진짜 한대치고 싶었다는.... 그리고 엄마가 과자 사먹으라고 오빠랑 나한테 이천원을 주면 천원짜리 하나씩 고르라고 했는데 나 혼자 이천원 짜리 먹는다고 떼쓰고 울고 불고 그래서 결국 돈을 더 쓰게 돼었지... 3. 밀가루는 내 장난감 항상 밀가루를 보면 환장을 했던 나는 싱크대를 뒤져 밀가루를 찾아내서 바닥에 뿌리고 온몸을 뒹굴고 다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참ㅇ했어..... 엄마가 방에서 나와서 내 몸을 보고 1초의 정적.... 4. 유치원에서도.... 그렇다 내가 바로 유치원 망나니.....ㅋㅋㅋㅋㅋ 유치원 다닐때 소꿉놀이하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가 아침에 오는 순서대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하고 놀이를 하는 곳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날은 엄마 역할 이어서 같이 소꿉놀이 하는 애들 엉덩이 맴매하고 해섴ㅋㅋㅋㅋ 선생님이 막 중재하곸ㅋㅋㅋㅋㅋ 한동안 소꿉놀이 금지령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대망의 돌잔치...... 돌잔치를 하던 중ㅋㅋㅋㅋ 돌잡이를 해야하는데 그때 내가 좀 심기가 불편했나봄ㅋㅋㅋㅋㅋㅋ 왜냐하면 내가 그때 젖을 안 뗀 상태라서 엄마 찌찌를 먹어야하는데 돌잔치다 보니 바빠서 잘 못먹이고 분유를 먹이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때문에 심통이났나봐..... 돌잡이 하라고 엄마가 옆에서 부추기며너 엄마가 안아주는데 ㅋㅋㅋㅋㅋ 엄마가 00아 빨리 원하는거 잡아봐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엄마 찌찌잡고 저고리 잡으면서 대성통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돌잔치에서 친척들 다 터지고 사회자 분 있었는데 어어... 아이고 어머니의 사랑을 잡았네요! 이러고 마무맄ㅌ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막상 일 저질러 놓고 애교를 그렇게 부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귀여워서 봐줬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마트같은데 가면 왼쪽으로 가면 장난감이랑 스티커 파는 곳이고 오른쪽으로 돌면 생필품인데 엄마가 오른쪽으로 가려고 하면 내가 막 왼쪽 가르키면서 엄마 이쪽으로 가보자! 이쪽에 엄마가 좋아하는거 많을가같아!! 엄마 이쪽!! 하면서 왼쪽으로 뛰어가곸ㅋㅋㅋㅋㅋ 이쪽이야 이쪽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다곸ㅋㅋㅋ 덤으로 어릴적 사진 ㅋㅋㅋㅋ 엄마 왈 : 입 다물고 잘때가 제일 이뻤다고...

인스티즈앱
요즘 일녀들이 부러워하는 한국 하객패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