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진짜 기분이안좋았어 총정리로 훑는데 너무오래걸려고 수능 이틀남았는데 주말에 면접이라 그거준비하고 모의면접 계속 기다리다가 내가하려니까 갑자기 쌩판 준비안하던애가 하겠다하고 오늘 애들 간식받고나서 계속 떠들고 공부하는애들 있는거 알면서진짜 계속..시끄럽게.. 피해는주지말아야할꺼아냐 책, 짐 다싸서 무거운거 낑낑대고 혼자들고오는데 진짜 너무 화가나더라 아까 외식한대서 화장 고치고 옷 다갈아입었는데 갑자기 안나간다고해서 다시 옷 다 갈아입고.. 저녁먹는데 아빠가 대학발표언제나냐고. 진짜 발표날짜 수백번 말했는데 맨날 묻고 진짜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리는건가 그만좀 물어보라고 화내니까 너 그런식으로 나 대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밥먹으면서 뉴스에선 계속 박근혜박근혜... 옆에서 내가 떨어진대학교 아빠친구딸은 붙었다고 글쓴이는 붙었냐고 연락왔다는데 순간 그얘기를 왜 나있는데서하지 비교되고 그 씁쓸함 또올라오고 자꾸 나한테뭐라하길래 울었더니 왜우냐고 합당한 이유들 대면 받아들이겠다고함 진짜 이시점에서 고삼이 우는게 뭘해도 스트레스인데 시기상 수능과 대학때문에 그런가 짐작이 당연히갈텐데 그런식으로 행동하지말라고 속상한일있으면 얘길하지 왜 말도안하면서 그렇게 화만내고반응하냐 .. 진짜 ... 울자마자 .. 왜우는겨? 아니 왜울어? 우는 이유를 말해봐 합당하면 이해를할께 우리집안은 그냥 위로해주고 긍정적인말해주고 응원한마디 해주는 법이없다 진짜 개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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