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랑 지나가다가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남자분들 보니까 갑자기 아빠생각이나서 "어휴 우리아빠는 저런일 안해서 다행이다" 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했는데 친구가 막 뭐라고 하는거야... 비하? 하냐면서... 난 그냥 추운날 저렇게 위험하게 일하시는거 보고 우리아빠는 그래도 따뜻한실내에 있으니까 다행이다라는 식으로 말한거였는데.. 난 오히려 직업에 귀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냥 근무하는 환경을 얘기한건데 친구는 기분이 나빴나봐...ㅠㅠ
| 이 글은 9년 전 (2016/11/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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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랑 지나가다가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남자분들 보니까 갑자기 아빠생각이나서 "어휴 우리아빠는 저런일 안해서 다행이다" 라고 무의식적으로 말했는데 친구가 막 뭐라고 하는거야... 비하? 하냐면서... 난 그냥 추운날 저렇게 위험하게 일하시는거 보고 우리아빠는 그래도 따뜻한실내에 있으니까 다행이다라는 식으로 말한거였는데.. 난 오히려 직업에 귀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그냥 근무하는 환경을 얘기한건데 친구는 기분이 나빴나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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