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입었던것도아니고 그냥 따수우라고 엄마입던거 내가입고감 근데 너무길었어... 의자에 걸면 끌렸어 매우신경이 쓰였어 수능을 다보고 그걸입고 버스를 타니까 친구들이 우리쓰니다리어디감? 왜 신발밖에안보여? 랬어 집에와서 점심 도시락 먹다 남긴걸 먹고 한숨자고일어나니까 엄마가왔어 엄마가 쓰니 저녁먹을래? 하니까 아니 도시락많아서 남겨서 그거먹었어 했어 심지어 그거 집에서 몇개먹었는데도 많아서 남김 우리엄마 큰손 그리고 수능가채점을 했어 그때내가 46573이 떴음 이건 정말기억함 합이 3월모고랑 똑같아서 엄마한테 엄맠ㅋㅋㅋㅋㅋㅋㅋ 나 수학미첬엌ㅋㅋㅋㅋㅋㅋ하니까 엄마가 너 수시안붙었으면...어후... 진짜답없었겠다 하길래 그날 기분나빠서 엄마랑싸움 12월에 수능 등급표 나눠주던날 애들이 내등급보더니 야 너안깔아준다면서 다깔아줬네ㅋㅋㅋㅋㅋㅋ라고 비웃었음 이게 내가생각나는 수능썰 아근데 나 교문앞에서 핫팩받았는데 핫팩 주머니에 넣었거든? 근데 이거 발열엄청남 주머니탈까봐 걱정됐음... 그렇다고 주머니에서 뺄수도없고 이래저래하다가 종치고나서 그거꺼내서...어따뒀더라...

인스티즈앱
매주 스타벅스 배달 시키는 아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