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수능본지 6년이 넘었는데 다른건 기억 안나고 토나올정도로 긴장했던건 기억남. 긴장을 정말 많이하고 국어 봤는데 망한서 같아서 차라리 해탈하고 나머지 치룸. 집에와서 채첨하니까 국어 다행이 1등급이고 나머지도 긴장풀고 봐서 잘나왔었음. 그래서 예상보다 좋은곳 가기는 했는데... 진짜 살아보니까 수능 별 거 아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위로도 안되고 별 거 아니라는 말 들으면 나한테는 중요한데 왜 별거 아니냐는 말로 짜증날 수도 있지만 정말 시험 망하면 인생이 망하는것도 아니고 시험을 잘본다고 인생 펴는것도 아니더라. 이제 사회에 나오려고 하는거잖아. 그래도 모두 시험 잘봤으면 좋겠고 못봤다고 절망하지마. 진짜 인생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고3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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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간호사 다큐 진짜 간호사로서 이거 리얼해서 불쾌한 다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