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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9
이 글은 9년 전 (2016/11/21) 게시물이에요

아니 내가 그냥 그날 너무 힘들었어서 일기장에 죽고 싶다 라고 쓴 적이 있는데 엄마가 그거 보고 바로 나 정신과에 집어 넣었거든 그때까지도 이해를 못했어 내가 왜 거기에 있어야 하는지 근데 주치의? 그 여자 주치의랑 상담을 하는데 나보고 우울증이래 그래서 내가 물었거든 그냥 스쳐지나가는 생각이었다고 내 나이 또래 애들 다 이런 생각 한번쯤 해봤을텐데 왜 우울증이라고 단정짓냐고 나랑 언제 얘기해본적 있냐고 그랬더니 걍 나랑 더이상 할 얘기 없다고 보호자랑 얘기하겠다고 그러더라 그후로 계속 상담 받고있긴 한데 솔직히 난 엄마가 괜한데에 돈 들인다고 생각해... 우리집이 절대 잘사는편도 아닌데 계속 다녀야 하나 싶고 상담 받는 것도 그냥 

요즘은 무슨 생각해요?

무슨 동물 제일 좋아해요?

무슨 동물을 싫어해요? 왜요?

뭐 이런 것들만 물어보고 끝이야 대체 엄마 설득을 어떻게 하지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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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이 이상한데 절대ㅠ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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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아ㅠㅠㅠㅠ 아는데 너무 의미 없는 상담만 하니까 이상해서 하는 말이야... 엄마 말만 듣고 그냥 무조건 우울증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구... 내 얘기는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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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닛 병원이 이상한데... 절대 그렇게 하능거 아냐! 라는 말이었오ㅠㅠ 자살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걸 나 우울증이었을 때도 상담 그렇게는 안했어... 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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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볼까봐 티안내. 근데 내친구들도 다 한번이라도 해본적있대. 학교 설문조사도 한번도 없다 체크함 상담할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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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도대체 엄마는 왜 그런 거랴ㅠㅠㅠㅠㅠㅠㅠㅠㅇ 엉엉 이 댓글 엄마항테 보여주고싶다 징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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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절대 대한민국에 사는사람이라면 무조건 한번은 하는 상상일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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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가... 그니까...!!!!!!! 어후 답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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