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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12/05)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아직 초등학생정도의 아이들은 옳고 그름도 확실하게 구별하지 못할 나이라고 생각해. 아이들은 많은것이 미성숙해서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아햐하고 그렇기에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들에 영향을 많이 받지. 
  그런데 이 아이들이 최근 집회참여를 넘어서 심지어 마이크를 잡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정권을 비판하는 연설을 하고 있어. 그 아이들이 정말로 현 시국을 정확히 이해해서 집회에 나가 연설을 했다고 생각하지않아. 부모님이나 주변인들의 세뇌라고 생각해. 아이들은 아직 다가오는 정보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곤해. 이로인해 어른들로부터 특정 정치관이 편파적으로 쉽게 주입될수가 있어. 그러다보면 아이들은 전혀 근거가 없거나 말도 안되는 찌라시에도 누구보다 쉽게 선동당하게 돼. 예를 들면 지금도 전쟁중인 나라의 소년병들이나 중국의 홍위병들은 모두 어린나이에 특정 정치관이 어른들로 인해 심어졌어. 이렇게 은연 중 세뇌된 아이들은 자신이 믿는정치관에 대해 전혀 의심을 하지 않고 한쪽의 편향적인 정보만을 믿고 받아들이면서 다른 한쪽은 보지 못한채 결국 대부분이 불행한 결과를 낳았어. 현재 대한민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무비판적으로 찬양하는 어른들도 어린시절 세뇌의 결과라고 할 수 있어. 
  이렇듯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한 존재들이기에 현 시국 포함 모든 정치적인것을 아이가 물어보면 여러 입장에서의 생각들을 말해주되 어른 자신 스스로의 생각을 강조해서는 안돼. 아이가 혼자 고민하고 생각하게 해주고 시야를 넓혀주는게 지금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해줘야 하는 것들이지. 현 시국에서의 집회 참여 여부도 아이들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하며 어른들이 아이게게 단순 교육적 목적이나 물타기로 아이들을 집회에 데리고 오면 안된다는거야.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어른들은 자신의 생각에 동조된 아이들이 무대위에서 분노에 차 연설 하는것을 보고 나와 생각이 비슷하다며 환호하고 그것을 사이다라고, 말 잘한다고 박수쳐줘. 이런것은 어른들이 깊게 반성해야 한다 생각해.

(아 그리고 나도 박근혜 대통령이 얼른 하야하거나 탄핵당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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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중딩까진 이해하는데 나도 초딩은 좀 에?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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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공감이다....
난 진짜 10살도 안되는 애기들이 그러는거보면 저건 좀 아닌데 싶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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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공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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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쎄.. 그런 친구들도 있고 아닌 친구도 있지 않을까? 난 초등학생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나이 절대 이니라고 생각하거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은 줘야하는데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건 모순아닐까?! 너어어무 어린친구들이면 정치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10살 이상부터는 정치 얘기 스스로 사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능 이상 나익의 생각이었슴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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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리고 나익은 교육적 목적으로 충분히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햄! 어쨌든 한 울타리에서 아이와 부모는 매우매우 가깝게 자라는데 그러면서 생각이 전이되고 공유될 수 밖에 없는거고 그 과정에서 부모가 부당한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현시국에 맞서서 합법적 시위하는 걸 아이와 공유하는것도 민주사회의
질서를 가르치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 이건 내 생각이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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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공감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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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중딩은 이해하겠다만 초딩은 이해안되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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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것도 케바케라고 생각해.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여도 어느 정도는 아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집회에 부모님하고 함께 오는 경우는 난 적극 찬성하는 부분! 아이에게 강요하는건 안되는거지만 집회가 폭력적이거나 위험한 요소도 적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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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솔직히 초딩들이 읽는 글은 다 주변에서 써줬을 거라고 감안하고 듣는 거 아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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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중딩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함 ㅇㅇ 중학생 때부터 정치에 관심 많은 학생들 은근히 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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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문제가 훨씬 심각하다고 생각해. 아이 본인의 생각도 아니고 어른의 생각을 왜 아이들에게 주입시키고 읽게 하는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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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이번에 이뤄진 시국 선언들 중에서 아이들한테 사상을 주입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생각함. 어차피 다 팩트고 그걸 모르는 어른들이 무지할 정도잖아. 박근혜가 뭘 했는지, 최순실이 뭘 했는지, 새누리당이 뭘 했는지, 현 시국의 문제가 무엇인지는 팩트에 가깝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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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정치적상황에 대해 팩트만 알려주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 안한다는 전제하에 아이들 스스로의 정치참여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그런데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하기에 현시국의 전체를 보기는 힘들다고봐. 지금 아이들이 하는 연설들은 대부분이 자신의 생각이 아닌 누군가의 말에 세뇌된 상태에서 글을 썼거나 어른들이 써준것을 읽는다고 나는 판단했기에 이런 글을 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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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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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중,고딩정도의 청소년들을 이야기한게 아니고 아직 미성숙한 초등학생 아이들을 예로 든거야. 중,고등학생들의 정치참여 자체를 어른들의 세뇌라고 생각지는 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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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음 쓰니말도 일리있는거같은뎅 나는 초등학생도 분명하게 자기 생각을 말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별로 응? 하진 않아! 내 사촌만 봐도 ㅎㅎ충분히...나는 아 요즘 애들도 뉴스 많이보고 정치이야기 많이 하는구나 싶어서 꽤나 요즘 애들 똑똑행..또룩 안똑똑한 익이니 울고간댱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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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ㅇㅇ맞아.. 익명이라서 말하는거지만 솔직히 오글거려 미칠거같음.. 중학생부턴 그래도 괜찮은데 초등학생은 좀 그래 그냥 나 글 잘썼죠 말 잘하죠 용기있죠 칭찬해주세요 박수쳐주세요 이러는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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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우리 사촌 동생 12살인데 이번에 집회 나가서 자기가 고사리 손으로 꼬물꼬물 쓴 연설문 읽었었는데..반응 상당히 상처다/_.. 우리가 뉴스보면 옆에 와서 계속 보고 이건 뭐야? 저건 왜 저러는구야? 질문도 해가면서 기사나 책도 자기 딴에 많이 찾아읽는데 이런식으로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싶네..힝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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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동생이 어린데 진짜 대단하구 멋있다 나도 못하는 일을 하네 ㅠㅠㅠㅠㅠㅠ 너무 상처받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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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애들도 관심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자라나는 아이들이 사회에 관심이 많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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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난 아이들이 현 시국과 정치에 관심가지지 말라는게 아니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정치적 생각을 주입시키지 않았으면 해서 글을 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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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별로 난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서.애들이 관심 많아서 글쓰고 올라온것일수도있잖아.쓰니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진않아..일리있는말이라고 생각해.그래도 나는 아이들이 세뇌나 주입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글쓰고 올라온거라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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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잘못된 내용은 없으니까 신경 안 쓰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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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중고등학생 정도는 괜찬ㄹ은데 초등학생은 좀.... 아직은 자기 주관대로 판단하기 어려운 나이같으ㅡ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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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처음에는 올ㅋ 했는데 요즘 엄청 많이 올라오늘거 보면서 좀...뭔가...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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