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직 초등학생정도의 아이들은 옳고 그름도 확실하게 구별하지 못할 나이라고 생각해. 아이들은 많은것이 미성숙해서 어른들에게 도움을 받아햐하고 그렇기에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들에 영향을 많이 받지.
그런데 이 아이들이 최근 집회참여를 넘어서 심지어 마이크를 잡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정권을 비판하는 연설을 하고 있어. 그 아이들이 정말로 현 시국을 정확히 이해해서 집회에 나가 연설을 했다고 생각하지않아. 부모님이나 주변인들의 세뇌라고 생각해. 아이들은 아직 다가오는 정보에 대해 비판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쉽게 받아들이곤해. 이로인해 어른들로부터 특정 정치관이 편파적으로 쉽게 주입될수가 있어. 그러다보면 아이들은 전혀 근거가 없거나 말도 안되는 찌라시에도 누구보다 쉽게 선동당하게 돼. 예를 들면 지금도 전쟁중인 나라의 소년병들이나 중국의 홍위병들은 모두 어린나이에 특정 정치관이 어른들로 인해 심어졌어. 이렇게 은연 중 세뇌된 아이들은 자신이 믿는정치관에 대해 전혀 의심을 하지 않고 한쪽의 편향적인 정보만을 믿고 받아들이면서 다른 한쪽은 보지 못한채 결국 대부분이 불행한 결과를 낳았어. 현재 대한민국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무비판적으로 찬양하는 어른들도 어린시절 세뇌의 결과라고 할 수 있어.
이렇듯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한 존재들이기에 현 시국 포함 모든 정치적인것을 아이가 물어보면 여러 입장에서의 생각들을 말해주되 어른 자신 스스로의 생각을 강조해서는 안돼. 아이가 혼자 고민하고 생각하게 해주고 시야를 넓혀주는게 지금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해줘야 하는 것들이지. 현 시국에서의 집회 참여 여부도 아이들 본인이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하며 어른들이 아이게게 단순 교육적 목적이나 물타기로 아이들을 집회에 데리고 오면 안된다는거야.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어른들은 자신의 생각에 동조된 아이들이 무대위에서 분노에 차 연설 하는것을 보고 나와 생각이 비슷하다며 환호하고 그것을 사이다라고, 말 잘한다고 박수쳐줘. 이런것은 어른들이 깊게 반성해야 한다 생각해.
(아 그리고 나도 박근혜 대통령이 얼른 하야하거나 탄핵당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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