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음과 작곡전공인데 휴학했어..
휴학한이유가 지인짜 수업이 나하고 안맞고 친구들도 진짜 좋은데 뭔가 거리감있는? 그런게 있더라고
차라리 입시때는 즐기면서 하기도 했고 그냥 내주위에 음악하는애들도 없어서 거의 혼자하다시피 했거든
그나마 말많이했던게 학원쌤이고 입시준비하면서 진짜 대학가면 작곡에몰두해서 뭔가를 해봐야지 이랫는데
오고나서 그냥저냥 임원하면서 억지로 다니다가 한학기다니고 휴학했거든
진짜 엄마아빠한테 등짝스매싱 맞아가면서 휴학했는데
하..다시돌아가긴싫고 그럴거면 대학왜갔나싶고ㅋㅋ
지금은 공연계열회사들어가서 직원으로 일하는중인데 솔직히 여기가 대우가 괜찮거든 오래일하면 팀장으로 승진가능한데
내가 지금 20살인데 너무 어린나이에 일하는거같기도하고 아니 다물어봐 어딜가든 왜 20살에 일시작하냐고ㅋㅋㅋㅋ
솔직히 너무 이른거같긴한데 지금아니면 언제 공연장에서 일하고 언제 방송계열에서 일해보겟어
안그래도 예능조연출 2달하다가 옮긴거거든..ㅋㅋㅋㅋㅋ
1년휴학한거라 내년 여름방학에는 복학을 해야하나 고민인데..난 3년휴학 다쓸생각도 가지고있어서ㅠ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대학죽어도 돌아가기싫은게 수업이 진짜 뭘가르치는지를 모르겠어
그냥 의미가 없다고해야하나?
제일 싫었던게 드라마음악편곡수업이라고 드라마보면서 ost만드는건데 내가 그거하려고 여기온것도아니고..그냥 답답해
수업이 진짜 연관이 1도없어서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익들같으면 어케할래?
3년휴학하고 복학 / 1년 휴학하고 자퇴/ 1년휴학하고 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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