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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
이 글은 9년 전 (2016/12/07) 게시물이에요

아니.. 진짜 나 좋아하는 건 맞긴 맞아?

말로만 글로만 좋아한다고 하는 것 같아..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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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군인이라 그런거 아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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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음 처음에는 맨날 연락해놓고는
이제 내가 좋아하는 티를 내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 소원해져서...
연락이 뜸해져...
그니까 난 그게 싫은 것 같아
처음에는 잘 해주다가 내가 좋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맘을 놓는 그런거..?
솔직히 나도 남자인데
난 처음보다 지금이 그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져가는데
이걸 그 사람은 알까 싶기도 하고
나만 기다리는 것 같고
금방 전역한다지만 연락안되는 건 똑같은데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 싶고
진짜 사귀면 그 형 명치 엄청 쎄게 때리려고... 암튼...
그냥 내 한풀이 들어줘서 고마워...진짜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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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있잖아, 어차피 그분 곧 전역인데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솔직하게 지굼처럼 말해보는 건 어때? 지금도 힘들어보이는데 차라리 결판 짓는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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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말하기도 전에 먼저 선수 쳤어..
자기는 목줄 없는 짐승개 같은 성격이니까
알아두라고 하더라
근데 그때는 그냥 좋아서 알겠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정말 그래.. 힘들어..
근데 이렇게 힘들다가도 그냥 그 사람이 연락 한번 주면
세상 모든 거 가진 느낌이구 모든 게 용서된다..정말로
그 사람 톡할때 전화할때 정말 난 천국인것같아..
그런데 이렇게 24시간 동안 연락이 없으면 정말 힘들어
24시간 연락 없는 날은 그니까 오늘인데 오늘 그 사람 당직이라는 뜻이거든..
내가 가끔 당직때 전화하기도 했는데
어제는 오늘 당직이라고 말도 안해줘서 그냥
내가 전화할까 싶은데 그 사람이 또 부담스러워 할까봐
못하는거거든
내가 한 행동으로 인해서 그 사람이 부담스러운게 싫고
그 사람이 피해볼까봐 미안하고
그리고 이걸 그 사람은 집착이라고 생각해서 날 싫어할까봐,..
먼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프다는 거
요즘 느끼고 있어
너익도 나름 생각해서 써준 댓글인데 정말 고마워~~!!!
내가 이미 그 사람 기다린다고도 했고 개여도 상관없다고 한걸.. 내가 이미 한 말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나도 좀 바빴으면 좋겠다..ㅋㅋㅋ 고마워 정말
아까도 말했지만 이렇게 말할 사람이 내 주변에 없네...
게이라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꺼내겠구,..
익명의 힘을 빌려서 너한테 하소연 해봤어 정말 고마워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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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첫줄? 목줄없는 성격..이랬나 암튼 그거 딱 보자마자 든생각은 지는 막나가겠다 이거같은뎈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뒤에가서 그말로 인해 너는 아무말도 못하게 할 거 같고.... 확실히 해둬야할 거 같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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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앜ㅋㅋㅋ 응응 음음 그니까 간섭같은거 별로 안 좋아하고 그 사람이 막 음 날뛰어도 제멋대로 해도 이해해달라는 그런뜻
그 사람 표현도 별로 없어서
그니까 그 사람이 사소한거 챙겨주는 그런걸로 내가 이해하고 알겠구나 생각을 하는.. 그런
근데 솔직히 이건 사귀고 나서는 당연히 말할꺼야
나도 우리집 강아지 조련해서 안다구 조련한다고 해놨긴 해놨엏ㅎㅎㅎㅎ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냥 내가 좀 음음 오늘 수능 성적도 나왔고 그냥 요즘들어 부쩍 나한테 표현이 더 적어져서 스트레스 받아서 이렇게 생각한 것 같아
진짜로 고마워!! 보통은 그냥 읽고 씹는 경우가 많은데
한줄이라도 고민상담하는 느낌이라서 좋다~~
기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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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군인이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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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익도 나한테 해줄말이 있을까?
윗댓봐주라..
그냥 내가 이미 알겠다고 해버려서 그냥 나 혼자 버텨야 하는 것 같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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