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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들아 전남대 어때?
20
9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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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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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12/07) 게시물이에요
전대도 들어가기 어렵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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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자사고인데 우리학교 200등 밖 정도가 갔었어
9년 전
익인4
일반고는 잘 모르겠다..
9년 전
익인6
그렇게 말하면 판단이 어려울것이다!
9년 전
익인9
우리학교 지방의대 카이스트? 이런 이과 특수 대학교랑 교대랑 인서울 10개대학 합해서 총 140명 정도 갔어!!
9년 전
익인11
오.. 그럼 상향평준화 되어있구나! 세상에 근데 저거 다 수시결과지? 자사고에서 교대를 어떻게 가..? 교대는 절대내신일텐데..?!!! 내가 교대익이라 넘나 덜덜해서 물어보는고야! 난 그래서 정시로 교대왔거든.. 내신 4여서... 우리학교에서 교대 들어갈 내신은 전부 당연히 서울대를 가니까..
9년 전
익인12
엥?! 아니 정시 수시 합한 최종 결과야 수시로만 하면은 교대는 일반고보다 훨씬 떨어지지ㅣ 정시러가 많으니까... 헉 나도 내신 4였는뎈ㅋㅋㅋㅋ 반갑닼ㅋㅋㅋㅋㅋㅋㅋㅋ 교대 수시로 2명 갔을걸 나머지 교대는 다 정시야
9년 전
익인13
12에게
아하 그럼 익이니는 대학생이구나! ㅋㅋㅋㅋ 올해 결과인줄 알았지 모얌
9년 전
익인14
13에게
응응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ㅋㅋㅋㅋㅋ 몇년이 지났지...? ㅋㅋㅋㄱㅋ쿠ㅠㅠㅠㅠㅠ
9년 전
익인15
14에게
왠지 나랑 동갑일거 같다.. 아직 대학졸업 안한것 같고... !! ㅋㅋㅋㅋㅋㅋ
내가 수능을 3년전에 봤다는게 믿기지 않아... 5년전 같은데 3년밖에 안지났다니.. 3년전 이맘때 성적표를 받았었다니..
9년 전
익인16
15에게
아낰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3년 지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티니...! ㅋㅋㅋㅋㅋㅋ 교대면 곧 졸업에 임용이네... 나도 취업....하....ㅋㅋ큐ㅠㅠ 교대 부럽다 난 지방 자사고라 서울에 대한 꿈이 커서 서울교대는 못가니까 지방교대 갈까 아니면 10개대학 하위라인이라도 갈까 고민하다가 걍 서울 왔는데...
교대 가라는 어른들 말씀 들어야해 ㅇㅇㅇ 부럽다ㅠㅠㅠ 교대 세상 짱 세계 최강 부러어ㅓㅠㅠㅠㅠㅠㅠ 익이니 파이팅
9년 전
익인17
16에게
흐이.. 나는 요즘 무섭다 오히려.. 취업자체는 당연히 걱정이 아닌데, 일의 시스템이 너무 압박적이야 난 차라리 프리랜서나 혼자 하는 일.. 일반 공무원 같이 주어진 일 처리하거나 뭔가 기업 들어가서 사무업무 보거나 프리랜서처럼 원하는 시간대에 일하거나 그러고 싶은데 교대는.. 교사는 혼자하는 일이 아니라 아이들과 해야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방과후 혼자 하는 행정업무 잘할자신 300%인데 수업이 너무 힘들것 같아.. ㅠㅠㅠㅠ
마치 조별과제를 30명이서 하는 것 같은 압박감이야..
다들 저마다의 고민이 있지만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난 정말 무섭다.. 복지나 직업적 장점은 정말정말 좋지!!!! 하지만.. 하지만.... ㅠㅠㅠㅠㅠㅠ 일의 형태라는게.. 엉엉
나도 지방익이라 서울에 대한 환상이 컸고 동창들도 대부분 서울로 가서 서울에 친구가 가장 많고... 이대랑 서울교대가 목표였지만 현실과 타협하고 지방교대 온게 신의 한 수! 였는데.. 요즘은 타지생활 하니까 너무 외롭고요 막 ㅜㅜㅜ 서울은 동창들이라도 많지 여기는 아예 대학친구들이 내 인간관계의 끝이니까 너무 외롭고.. 엄마곁으로 가고싶고..
9년 전
익인18
17에게
헉 ㅠㅠ 그렇구나 보통 교대 생각하면 장점 밖에 안 떠올라서... 이런 고민도 할 수 있겠구나 ㅜㅜ 이해해 그래도 잘 이겨내고 좋은 교사 됐으면 좋겠다!! 나도 인문대 입학해서 취업 때문에 경제 복전하는데 걍 언어가 적성이라 마음 같아서는 스페인어나 불어 같은 거 배우고 싶지만 취업을 위해서 상경으로...ㅋㅋ 너무 안맞아 전공 때려치고 싶다ㅜㅜ
우리 둘다 힘내자... 진짜 힘내자... 고삼때 공부 잘하는 애들 사이에서 어중간했던 그런 스트레스보다는 아니지만... 취업 너무 무섭고 사회로 나갈거 생각하면 막막하지 않니? ㅜㅜ 고등학교 친구들은 서울에 많은데 오히려 잘 안만나게 되더라고
대학교 친구의 편한듯한 꺼림직함...? ㅌㅋㅋㅋ 그게 고등학교 애들한테 보이ㄴ는 순간 관계 단절이야ㅜ 진짜 나 혼자 남아서 외롭고 집내려가서 엄마아빠동생 보고싶고...☆
9년 전
익인19
18에게
공부잘했던 아이들 사이에서 치이는거 너무 공감된다.. 샤이니 노래중에 '아이큐는 두자리 전교 등수는 세자리~' 막 이런 가사 있었는데.. 중학교때 탑 찍다가 고등학교 가서 세자리 찍으면서 느껴지는 박탈감과,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 어마어마한 머리 또는 선행학습의 아이들 사이에서 눈치밥 먹으면서 살았던 고등학교 생활.. 졸업하고 남는건 출신 고교 이름 뿐이라 주위에서 치켜세워주는건 좋지만.. 그때 겪었던 스트레스는 여전히 끔찍하구요 ㅜㅜㅜㅜㅠㅠ
나도 인문학을 엄청 좋아해서 철학과를 가고싶었어. 고3때 모의전공캠프로 건국대 철학과 갔다가 실망해서 전향했긴 한데.. 순수 인문학 너무 좋아. 진짜 공부하면서 희열 느끼고 보람 느끼고.. 교대와서도 많은 과목중에 국어 지도안 짜고 피드백 받는 13시간 중노동은 너무 재밌고 보람찬데 수학과학 공부할땐 진짜 내가 싫은데 애들은 어떻게 가르치나 울고싶고 막 그런다.. 현직 교사하다가 국어과교육이나 아동심리 상담으로 대학원 공부하고 싶댜 ㅠㅠㅠㅠ 내 공부는 재밌는데 가르치는게 재밌는진 모르겠어. 사범대는 ㄹㅇ 가르치는 재미인데 교대는 아이들 인성교육, 기초 생활습관 교육이니까 사명감 하나로 하는것 같아..
칼졸업 칼취업이 더 숨막힌다? 이제 늦잠이나 아파서 쉬는건 절대 없는거야 ㅠㅠㅠㅠㅠㅠ 책임감이 따르고 생계가 내 것이 되고.. 너무 두렵고 ㅠㅠㅠㅠㅠ
나도 사실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고등학교 친구는 한명뿐이얌.. 나머지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즐거운거지 편하게 만나고 그러기엔 성격도 패턴도 너무 다르고.. 딱 오랜만에 만나면 즐거운 친구들일뿐이고.. ㅠㅠㅠ 난 정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내 친한 친구들과 가족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 요즘 진짜 많이해.. 원초적인 외로움과 공허함때문에 인간관계 회의도 많이 느끼고 점점 마음을 닫아갈수록 변치않는 내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고, 존재 자체로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싶다는 생각 정말 많이한다..? 그 엄떤 것도 바라지 않는 배신하지 않고 상처받을 일 없는 그 동물의 순수한 애정이 너무 필요하고 막 ㅠㅠㅠ
9년 전
익인10
서울대 나 입시때는 16명 갔고 작년은 잘 모르겠당
9년 전
익인2
웅 전남대 좋지...
9년 전
익인3
어렵지.. 지거국은 경대, 부산대 비슷하고 그다음 전남대 순위니까..
9년 전
익인5
전대 쎄요
9년 전
익인7
전대 쎔
9년 전
익인8
어렵지..지거국이니까..
9년 전
익인20
나도 전대넣는데.. 제발됐으면좋겟다ㅠㅠㅠㅠㅍ
9년 전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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