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택시를 타려고 만원을 침대에 꺼내놓고 있었어 그래놓고 걍 택시 안 탔거든 만원 지갑에 넣어놓은 것도 까먹고,, 그냥 지갑이랑 만원 둘다 제자리에 두는 걸 까먹고 있었음 오늘 친구한테 갚을 돈이 있어서 학교에 지갑 가져가야 되는데 지갑 어딨는지 할머니한테 물어보고 다시 찾았지 그리고 학교 갔는데 있어야 할 만원이 없는 거.. 그래서 할머니한테 집에 와서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 지갑에 있대 솔직히 만원 내거인 거 알면서 지갑에 넣은 것 같아서 기분 나빴음 ; 저번에도 내 동생 용돈 가져가신 적 있어서 의심이 될수밖에 게다가 충분히 나한테 말해줄 수 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걍 지나가면서 그런 거 그냥 바로 말해주지 왜,, 이렇게 혼잣말했더니 엄청 화내셨어 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거니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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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