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사진 앞에서 외할머니가 사촌오빠보고 아이고 우리 ㅇㅇ이 왔니 하고 우시고 할아버지 입관하실때 할머니가 한숨쉬시고 오래오래 살다가 같이 가기로 했으면서 나 혼자 냅두고 가냐고 하시는 거 보고 펑펑 울었다 오늘 12시부터 내내 울었어 좋은 곳 가셨으면 좋겠다 못해드린 거 너무 죄송하고 후회된다 아직도 안믿겨
| 이 글은 9년 전 (2016/1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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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 앞에서 외할머니가 사촌오빠보고 아이고 우리 ㅇㅇ이 왔니 하고 우시고 할아버지 입관하실때 할머니가 한숨쉬시고 오래오래 살다가 같이 가기로 했으면서 나 혼자 냅두고 가냐고 하시는 거 보고 펑펑 울었다 오늘 12시부터 내내 울었어 좋은 곳 가셨으면 좋겠다 못해드린 거 너무 죄송하고 후회된다 아직도 안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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