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빠 돌아가시고 친가에서 살아 엄마는 아빠 돌아가시고 1년도 안돼서 나가셨고 그래서 엄마 얼굴 안 본지가 15년이거든?? 근데 페북으로 친구신청이왔어..이름이 엄마이름...사실 난 너무 어렸을 때라 얼굴을 잘 몰라서 긴가민가하는데 이름이 흔한 이름이 아니라..일단 거절하기도 뭐해서 냅뒀어 지금은 성인이구.. 학생때 진짜 엄마가 간절하게 필요했을 때 연락도 없더니 이제와서 저러는거 가증스럽고 좀 혐오스러워.. 걍 거절하고 모르는척 하는게 낫지? 이거 오빠랑 할머니랑 다른 친척들한테는 말 안 했어..거절을 하더라도 뭔가 찝찝하다.. 내꺼 탐라 들어와서 나 대학교 어디갔는지랑 뭐하고 사는지 다 봤을거아니야..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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