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익은 교대 재학중이고 고2때까지 연영과 준비하다가 고3때 현실을 깨닫구 공부를 막 시작했는데 너무 답이 안나오는거야 난 반에서 중간도 못하는 애였고 특히 영어 단어 하나도 몰랐어 그래서 진짜 무작정 영어 단어장 사서 외워질때까지 외우고 엄마아빠한테 비싼인강 끊어달라하기 좀 그래서 ebs 교재 수능개념?그거 사서 엄청 보고 또 봤어 수능특강 나오기 전까지 그니까 감은 잡히더라고 근데 6평때 32333이 떴는데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이점수로 어딜 가야될지도 모르겠는데 담임선생님이 지금처럼만 하면 니가 수능때 일을 낼거같다 이렇게 말해주시니까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또 엄청 했어 수능특강 영어는 지문다외울정도로 보고 수학은 자이스토리사서 다풀어보고 국어는 매삼시리즈 보고 잠도 하루에 3시간정도밖에 안자구 공부했어 근데 9월에 31111이뜬거야 그래서 국어 비문학 지문이 너무 어렵길래 좀 어려웠다는 비문학을 싹다긁어모았어 다 풀어보구 애들 다 수시합격하는 10월쯤에두 안 휩쓸리곺혼자 공부하고 그래서 수능때 21111맞구 교대붙어서 교대다녀 나도 하는데 다들 할 수 있어

인스티즈앱
지하철서 비빔라면 후루룩한 10대, "얼마나 배고프면" vs "신종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