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안정된 직장과 좋은 사람들 있는 회사 때려치우고
방송 쪽으로 간대 거긴 쪽박 아님 대박이잖아 지금 돈도 벌었는데 그 돈으로 대학 갈 거래
원래부터 이런 계획이고 고등학교에서 선생님들까지 알 정도로 자기 꿈에 확고한 애긴 했는데
난 좀 현실감 없다 생각하는데 애들이 얘한테 멋있다고 긍정적인 말만 해 준다...
그리고 얘가 맨날 하는 말이
인생 한 번인데 내가 하고 싶은 거에 발 한 번쯤 담구고 너무 아니다 싶으면 다른 길 찾을 거라고 하는데
다른 길 찾는 게 쉬운 것도 아니고,,,난 진짜 이해가 안 가 근데 애들은 얠 엄청 띄어준다...
그래서 그런가 자신감도 너무 높음 자긴 꼭 성공할 거라고 선생님들이 얘 말렸을 때도 나중에 애들한테 멘토 하라고 연락하게 될 걸여~? 하면서 말하고
좀 나는 이해가 안 간다ㅠㅠ 지금 대학 간다고 회사 사직서 냈다길래 써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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