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 10시쯤에 12년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어..
그래서 회사서 막 울다가 회사친구한테 강아지 죽은얘기함..
진짜 우울해서 막 .. 어제 새벽 3시까지 진짜 멍때리면서 우울해했던거같음..
근데 그 친구랑 되게 친한 사이거든. 동갑이기도 하고 진짜 1년사이에 절친됨.
프로포즈링 친구남친이랑 같이 보러가서 골라주기도 할 정도...
같이 카풀해서 놀러다니기도 자주하고..
근데 ..
오늘 자기 어제 너무 늦게까지 다른사람들하고 놀면서 술먹어서 힘들다고 그러는데
순간 기분이 팍 상하는거.
분명 내가 이러저러해서 속상하다 얘기햇는데..
난 친구 그런상황일때 회사 동료 약속취소하고.. 양해구하고 친구옆에 가서 있어주고 그랫거든.
뭔가 배신감들고 기분상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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