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대충 설명하자면 엄마가 아침에 김치볶음밥을 해서 남았어 점심은 밖에 있어서 굶고 저녁은 오랜만에 짜장면 먹고 싶어서 엄마 일하는 곳 가서 짜장면 먹자고 했는데 언니오면 같이 먹어라는 거야 언니 오려면 1시간 넘게 기다려야하거든 점심도 굶어서 배고프고 나 다시 나가야해서 시간도 없었어 그래서 내가 조금 짜증내면서 그럼 많이 기다려야하잖아 언니오는 시간에 배달오는 시간까지 이랬는데 갑자기 앞에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언니는 자식 교육을 더럽게 했네ㅋㅋㅋㅋㅋㅋㅋ우리딸은 쑥굿 어쩌고저쩌고' 이 말을 엄마랑 나랑 앞에서 바로 얘기하는 거야 엄마랑 나 표정 굳고 엄마는 나보고 눈치주면서 빨리 집가서 빵먹으라고 해서 나 그냥 안녕히계세요 이러고 나왔는데 안에서 '언니딸 왜저러냐고 자식교육 어쩌고저쩌고'하더라 투정부린 내잘못도 있는데 앞,뒤에서 욕까지 들을 정도로 잘못했니? 진짜 그때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까지 날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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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격적이라는 가정교육 못받은 식사습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