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치원생정도로 이제 막 말하고 돌아다니는 시기있잖아 4~6살 정도? 이때는 막 돌봐주라고 하면 예를들어서 과자를 먹거나 할때 우리가 막 둥가둥가하면서 먹여주잖아 "우리애기~~과자들어간다 아 하세요~~^^"이러면서 막 그러잖아 보통. 근데 내친구랑 같이 조카를 봤는데 얘가 교육학과거든? 걔랑 나랑 조카2명 이렇게 과자파티하는데 내담당(?)인 애기는 내가 먹여주고 비행기 슝슝 해주고 그랬거든 보통 이러는데 내친구는 "과자 맛있겠지?? 누나는 오징어집. 아!"이러면서 자기가 먹더라.. 지말론 더 나이많고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니뭐니하면서 나부터 한입먹고 너 줄게 이러더라ㅋㅋㅋㅋ완전 친구대하듯이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입장에서 볼땐 약간 상황극 하는거같고 웃겼는데 애기 입장에선 당황스러울거같아서ㅠㅠ 근데막 얘가 교육학개론이랑 심리학 이런걸 교육학과여서 다 듣는대. 근데 막 너무 공주처럼 다 떠먹여주면 버릇이 잘못된다는거야... 근데 내입장에선 애가 당황했다해야하나 그랬을거같아서..! 음 아무상관 없는건지 애기들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궁금하다ㅠㅠ 막 너무 뻔뻔하진 않았고 내가봤을땐 좀 웃겼어. 애기 표정을 많이 못봐서 웃는지 않웃는지 잘 모르겠는데 기분나쁜건 아닌거같았어.. 어떻게 생각해...? 과자먹을때 말고도 친구한테 농담하듯이 했옹 막 애기 디스하고 그런건 아니지만...(애기 반응은 자세히 기억 안난다 미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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