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떠나보낸 뒤로 그런 이야기나 기사만 보면 울고 컨트롤이 안 돼서 일부러 안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자꾸 무너지게 된다 친구 마지막 영상에 나온 노래도 듣기만 하면 마음이 아프고 아려오고 눈물나서 안 듣는데 세월호 이 단어만 보여도 자꾸 마음이 아파서 피하게 돼 피하면 안 된다는 걸 아는데 자꾸 저런 글만 보면 눈물나고 하염없이 우는데도 아무것도 못해주는 내가 한심해서 돌 것 같아
| 이 글은 9년 전 (2017/1/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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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떠나보낸 뒤로 그런 이야기나 기사만 보면 울고 컨트롤이 안 돼서 일부러 안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자꾸 무너지게 된다 친구 마지막 영상에 나온 노래도 듣기만 하면 마음이 아프고 아려오고 눈물나서 안 듣는데 세월호 이 단어만 보여도 자꾸 마음이 아파서 피하게 돼 피하면 안 된다는 걸 아는데 자꾸 저런 글만 보면 눈물나고 하염없이 우는데도 아무것도 못해주는 내가 한심해서 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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