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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1/11) 게시물이에요
새해날 엄마랑 아빠랑 싸워서 

아빠가 연락 끊도 돈도 끊어서  

엄마는 식당에서 일하고 계시대 

어제는 나 돈 얼마 있냐고 물어보시더니 3만원 빌려달라고 하시더라 너무 속상했어 

오늘 나 나갔다 왓는데 다이소에서 뭐 사고 음료수 마시고 하느라 4500원을 썼거든 

근데 음료수 마신 게 너무 후회돼 너무 마시고 싶어서 

싸고 양 많은 곳으로 갔는데 맛도 없었고 돈도 아깝고..ㅠ 

오늘 옷가게 앞 지나가는데 예쁜 옷들은 진짜 많은데 

내 전재산 11400원으로 살 수 잇는 옷은 아무 것도 없겠지 싶어서 진짜 슬프더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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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시력 나빠져서 안경이랑 렌즈도 도수 안 맞는데 몇달째 말도 못하고 있어
엄마는 나 무조건 제일 좋고 비싼걸로 해주려고 하실텐데 그럼 한 20만원 정도 나올 것 같아서
렌즈가 오래돼서 그런가 끼면 뻑뻑하고 단백질도 너무 많이 끼고..ㅠ
안경은 도수 그나마 괜찮은데 안경테가 약간 부서져있어ㅠㅠㅠㅠㅠ

속옷도 약간 늘어나서 새로 사고 싶은데 두 벌 정도 사려면 4~6만원 일거고
스킨도 샘플 갖고 쓰고 있어
옷은 입을만한 티가 2~3벌 정도라서 사야할 것 같은데 사달라고 못하겠다ㅠ
가난한 거 진짜 서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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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유치원때부터 집이 하도 가난해서 이 말 못하고 저 말 못하고 지냈는데 가난한거 서럽지.. 이혼하셔서 아빠만 돈버는데 그게 미안하고 나도 사고싶은게 많아서 알바를 뛰었어 쓰니 많이 힘들겠다 그렇다고 포기하지말고 쓰니가 맘만먹으면 모든 할 수있어 그렇게 믿어 쓰니야 날도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부모님 화해하길 기도할게 내 말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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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 없는 거 너무 서러워..
예전엔 사람들이 돈돈 하는거 이해 안 됐는데
이제 조금씩 이해가 돼ㅠㅠ

익인이도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힐링 됐어 고마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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