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검정 볼캡에 피어싱 볼캡하고 교복 입고 학교 가는데 쟨 머리를 안 감았나 싶기도 하고 교복 넥타이 없어졌다면서 단추 몇 개 풀고 다니는데 항상 쟤 침대 옆에 넥타이가 찌그러져 있음 세상을 왕까시키는 게 아니라 넥타이를 왕따시키는 듯 글고 가끔 집에서 노래 부르는데 음정 박자 멍멍무시하고 소음내면서 이게 스웩이라면서 깝치는데 목울대에서 깝소리 날 때까지 치고 싶음 더 있는데 생각이 안 나 지금 엄마 아들이 자긴 비와이라면서 머리 빡빡 깎고 올 거라고 난리치는 중이거든 그대로 절로 들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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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