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읒게 끝나서 집에 가려는데 할머니가 교회가시는 길이라 나랑 마주치신거야 그래서 내가 할머니 저 카페에서 공부하고 가려고 했는데 문 닫아서 도서관에 있다가 8시 차 탈게요 이따 같이가요! 하고 말했는데 할머니가 동생도 같이 들어가야 된다면서 걔가 교회에 차량운행 해달라고 전화했는데 지금 어딨는지 모르겠다고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아 이 미..(염치 없어서ㅠㅠ버스타면 되는데) 하고 골목 쪽에서 차도 쪽으로 갔는데 바로 교회차를 만났어 내가 그래서 일단 운전하고 계신 집사님한테 저도 타도 돼요? 하니꺼 말없이 문 여시더라고 (교회 차가 운전수 조종 하에 열려) 근데 안에 타니까 애들 아무도 말 없고.. 누가 ㅇ동생어딨냐 물어봐서 나도 모르겠다고 하고나서 전화를 하니까 동생이 받는거야 그래서 어디냐고 물어보니꺼 애가 엄첟 횡성수설하면서 "나 아마 벤치에 핸드폰 두고왔던 거 같아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너무 추워 나 추워" 이렇게 숨도 안쉬고 얘기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일단 숨부터 ㄱ쉬고 어디냐고 위치 대라고 하니까 또 막 떨리는 목소리로 "나 지금 거의 다 와가..."하는데 전화가 끈ㄹ긴거야 다시 전화히니까 ㅁ전원 꺼져있다하고ㅠㅠㅠㅠ그래서 집사님한테 아까 그 쫃으로 다시 가주시라고 하ㅣㅐ서 가는데 길 바로 옆에호수? 저수지? 가있는데 어떤 남자애들 5~6명이서 내 동생 둘러싸고 있더니 한명이 내 동생 들춰업고 그 저수지쪽으로 가는거야 나 진짜 너무 놀라ㅏ고 심장떨어져서 집사님한테 울면서 집사님 빨리가주세요 제발 빨리요 하면서 우는데 차 개느리게가고 내 동생 안고있는 애들은 막 던지려는 시늉 하면서 젖는 게 뭔지 아냐고 물어보고...ㅠㅠㅠㅠㅠ 내가 아는 젖는 게 아니었음 좋겠다..? 누가 이런 말 하고ㅠㅠㅠㅠㅠ 그래서 거의 다 와가니까 내 옆에 앉은 애한테 내 핸드폰 주면서 이걸로 증거영상 찍으라고 하고 차에서 내리려는데 잠에거 깸......아 씨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동생 너무 소중한 거 깨달았난데 너무 기분 더러운 꿈이야............. 딱 30분 잤는데...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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