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화롭게 밤잠을 자고 있었어 근데 어떤 꿈에서 쭉 이것저것 하다가 나랑 평소 친하게 지내는 커플이 나랑 악수하면서 결혼으로 싸우는거야... 슬슬 깰 것 같기도 하고 꿈에서 이런 말하면 곁에 사람들이 나를 죽인다 이런 경험들이 있다길래 나도 한번 해보기로 했지... 그래서 아~니 어차피 이거 꿈인데 왜들 계속 싸우는거야? 이렇게 말했지... 진짜 잠자면서 깰 때 막 아 깨겠구나 하는 느낌 알잖아? 그런걸 느끼고 있는데 막 신의 강림처럼 나한테만 강렬한 반응이 몸에 확 오면서 오늘 꿈에서 했던 기억들이 단편적으로 막 몸에 들어오더니 다시 꿈으로 복귀... 나랑 악수하던 커플들도 표정 안 좋고 최대한 표정 안 보려고 눈 깜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발버둥 쳤더니 아슬아슬하게 꿈 깨는거야... 이건 다시 잠들면 안 된다 이런 생각에 막 침대에서 발버둥치고 엄마엄마 외치고 막 소리치는데 소리는 안 나와... 아무도 내 방 안 옴... 설마 가위 눌린건가? 가위를 한번도 안 눌려봤거든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해가지고 막 겨우겨우 기어가서 방문 열고 기어나감... (부모님이 요즘에 거실에서 주무시기 때문에) 부모님이 밤 1시까지 티비 보셔서 1시에 주무시거든... 거실에 가니까 다 주무시고 있는거야 1시가 넘었다걸 앎 (그 상황에 내가 시간을 알다니...) 그래서 겨우겨우 엄마한테 기어갔더니 엄마가 왜 그러냐 토닥토닥 해주는데도 말이 안 나옴... 그 때 또 깸... (꿈이었던 거야) 그래서 깨가지고 또 이어서 뭔 꿈 꿨는데 기억은 안 난당ㅋㅋㅋ 아무튼 3차까지 꿈 깨고 나니까 12시 40분이어서 뭔가 소름 돋았어... 진짜 나에게 신의 강림처럼 몸에 반응왔던게 아직도 막 생생해... 막 꿈속의 꿈 이런거 꾼건가 싶기도 하고... 중간에 깼다는게 현실로 돌아왔다 이런건 전혀 없었거든... 이런 적 처음이라 넘 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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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𝒥ℴ𝓃𝓃𝒶 밤티라는 신혜선 신작 상황설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