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잡에 그런 글 올라오잖아
'이 옷 입고 나갈 건데 이상해?'
그런 글 들어가면 댓글에
'조금 촌스럽다'
'이상하다'
이런 댓글이 대부분인데
근데 내가 봤을땐 너무 예쁘고 정보 좀 얻고 싶은 옷이야ㅠ
반대로 남들이 봤을 때 예쁘다고 하는 옷은 별로고...ㅠㅠㅠ
제일 심각한건 내가 뚱뚱함과 통통함과 마름의 기준을 모르는 것 같아
나는 내 몸이 통통함과 마름의 사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친구들이 나보고 살 좀 빼라는 거야 난 평생 거울 보면서 한번도 내 몸매가 뚱뚱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던지라 너무 충격이어서 내가 뚱뚱하냐고 물어보니까 다들 끄덕이더라
연예인 사진을 봤을 때도
'기아 수준으로 말랐네요ㅠㅠ'
모르겠음... 정상으로 보임
'살 찌긴 쪘네요'
어디가 찐지 모르겠음
이렇다 보니까 괜히 댓글 달았다가 싸움 일어날까 싶어서 반응 보고 슬며시 나오는게 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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