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생이고 체크카드 개설해서 쓰거든 어릴때부터 받은 용돈들 모아서 통장에 200만원정도 있는데 어쩌다가 내 친구가 내 잔액 목록을 보게 됬는데 그 이후로 자꾸 나한테 뭐 사달라하고ㅋㅋㅋㅋㅋ 그제는 같이 놀러갔는데 "쓰니가 나 딸기프라페 사주면 엄청 좋을텐데~" 나-"웅 나도 너가 사주면 좋을텐데" "나 돈 없오ㅠㅠㅠ" 나-"나도 없어...ㅎㅎ" "에이 거짓말 너 통장에 얼마있는지 내가 아는데ㅋㅋ" 나-"나중에 여행갈때 쓸거야ㅋㅋ" "인성봐...ㅋㅋ나 너 싫어질라해" 이 상황 누가봐도 어이없지 않니...? 내가 본인 지갑이라도 되는냥...진짜 기분 넘 나빠서 먹던 핫도그 걔한테 던지듯이 주고 혼자 집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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