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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1/16) 게시물이에요
*긴글주의 두서없음주의* 

나는 여익이고 23살이야 엄마랑아빠랑 일때문에 따로 나가사셔서 2살차이 오빠랑 둘이서 살고있어ㅇㅇ 

본론은 지난주 수요일에 오빠 친구가 말없이 집에 놀러와서 4일동안 집에서 죽치고 있움.  

오빠랑 나랑 두명이서 살고 있으니까 집이 큰것도 아니고 한집에 있으면 강제로 얼굴봐야하고, 남이 우리집에 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기도하고 무엇보다 제일빡치는건 내가 비흡연자인데 오빠랑 오빠친구 둘다 담배피거든. 집에서 겜하면서 담배펴서 저쪽방에서부터 담배냄새흘러옴 진자 속 깊은곳에서부터 끌어나오는 깊은 쌍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패턴도 반댄데 새벽에 뭐먹겟다고 달그락거리는소리들리고 쿵쾅거리는소리때문에 미쳐돌아버리겠어서 오늘 오빠친구 불러서 오빠 언제가시냐고 집도 좁고 애초에 이렇게 말없이 오래 계시면 제가 너무 불편하다고 여긴 oo이 집이 아니라 oo이랑 oo이 동생 둘이서사는집이라고 그랬어. 말하고있는데 오빠는 니가 불편한게 뭐냐면서 자기친구한테 뭐라고한다고 겁나 승질내는거야 2주있다가 나갈거니까 니가 참으라고. 

그럼 2주를 참아서 내가 얻는게 뭐가있겠어? 2주동안 내가 사놓은거 다 먹고 청소 하나도안하고 집에서 그냥 말그대로 누릴거 다누리고 대가 하나없이 그냥 놀다가는데 솔직히 제정신박힌사람이면 2살어린 여동생있는집에 자기 친구데려와서 나한테 상의도없이 3주동안 장기투숙하겠다고 통보하지 않는다고 오빠친구도 불러서 오빠도 집에 못들어갈 사정은 있겠지만 오빠 사정 내가 다 이해해주고 포용해줘야할 의무는 없다고 나한텐 그냥 쌩판 남이고 얼굴한두번본 그냥 저스트 오빠 친군데 내가 왜 대가없이 3주간 참아줘야하냐고 처음부터 말하고 들어온것도아니고 몇일 있다가 더 오래있어야겠다고 하는데, 오빠는 내기분 이해가 되세요? 집에 들어갈 상황이 안되면 본인이 저한테 먼저 와서 양해를 구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우리오빠 방패로 지금 나한테 횡포부리는걸로밖에 생각안되고 난 못참겠으니까 내일아침 당장 나가던가 안나가면 엄마아빠 불러와서 쫓아내겠다 

이러니까 우리오빠 지 승질나는거 조절 못해서 현관문 발로차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난리나는데 내가 못할말한거도아니고 난 4일이면 됐지 2주나 이짓거리를 더 참아야한다니 인생 너무 끔찍한것.. 진짜 오빠랑도 같이살기싫다.. 날 얼마나 지보다 낮게생각하고 하찮게 생각했길래 나한테 이럴수가있나싶고 안그래도 엄청 싫어하긴 했는데 더 하게되고 어지고 오빠가아니라 걍 굴러다니는 쓰레기로밖에안보인다 

새벽에 진짜 현타오고 분노와 짜증이 휘몰아치는데.. 이게 정말 말이되는 상황이니?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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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뭐야 난 오빠가 이해안됑...오빠친구도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쳐도 그럼 민폐는 안끼쳐야지...치우지도 않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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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언니랑 자취하는데 서로 절대 집에 누구 안데려오기로 약속했음 집에 모르는사람있는거 너무 불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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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엄청 불편하지않아? 나도 우리오빠 너무 이해안됨 내가 왜 사정봐줘야하는지도 모르겟고 지금 한명 더옴심지어.. 미치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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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만 읽어도 화난다...부모님한테 말해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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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내일아침에가서 꼭 말할거야 ㅜㅜ 지금 심지어 한명더왔어 거실에서 라면파티하는데 상 뒤집어엎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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