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만 보면 냄새난다 지긋지긋하다 욕 하다가 아빠가 일때문에 다른 지역에 내려가시자마자 나보고 짐 싸서 나가래서 할머니께 졸업선물 50만원 받은거라도 달랬더니 막 욕하면서 안주고.. 만 몇 천원 있는데 나 이제 어떡해 아침점심 다 굶었는데 밥먼저 먹을까? 예전에 나 키워주시던 할머니 한테나 갈까
| 이 글은 8년 전 (2017/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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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만 보면 냄새난다 지긋지긋하다 욕 하다가 아빠가 일때문에 다른 지역에 내려가시자마자 나보고 짐 싸서 나가래서 할머니께 졸업선물 50만원 받은거라도 달랬더니 막 욕하면서 안주고.. 만 몇 천원 있는데 나 이제 어떡해 아침점심 다 굶었는데 밥먼저 먹을까? 예전에 나 키워주시던 할머니 한테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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