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털리고 여권도 털리고
영사관 어딘 지 찾아갈 수도 없고
당장 먹을 수 있는 건 없고 모르는 벌레들이 득실거리고
잘 곳도 씻을 곳도 갈아입을 옷도 없고
치안 상태도 모른다면 진짜 끔찍할 듯
그게 바로 죽기 직전인가..
| 이 글은 8년 전 (2017/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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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털리고 여권도 털리고 영사관 어딘 지 찾아갈 수도 없고 당장 먹을 수 있는 건 없고 모르는 벌레들이 득실거리고 잘 곳도 씻을 곳도 갈아입을 옷도 없고 치안 상태도 모른다면 진짜 끔찍할 듯 그게 바로 죽기 직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