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때 남자가 다함 여자는 먹고 절만함 아빠가 힘들다고 그만하자해서 할머니 돌아가시고 제사 없앴어
고모들 점심때 되면 전부 다 우리집으로 옴 엄마도 결혼 초기때 명절날 할머니가 친정가라해서 갔더니 외할머니가 혹시 쫒겨났냐고 걱정하셨데
지금은 귀찮아서 안가지만 할머니 살아계실때 엄마한테 친정 자주 가봐야지 하면서 자꾸 보냈어
엄마아빠 맞벌이인데 아빠한테 집안일 다 시킴 가장이 되서 능력 없어서 부인 돈 벌게 만들면 부끄러운 줄 알라고
아빠가 어쩌다 엄마한테 사과 깍아주면 안되??하면 할머니가 손발없냐고 니가 깍아 먹어라 해서 엄마 집안일 못하게함
고모가 셋인데 막내고모만 연애결혼했거든
고모들 다 맞선보고 결혼하고 고모부네 집도 이런식이여서 명절날 칼같이 오셔
근데 막내고모 시댁에서 명절 날 어딜 가냐해서 할머니가 쫒아가서 싸우셨데
이래서 상스러운 집안이랑 결혼 못하게 한거라고 이혼하라고
할아버지 살아계실도 할머니한테 항상 부인~ 이러면서 서로 존댓말 쓰셨어
나 중학생 때 애들이 할머니네 가기싫다 여자라서 무시한다 엄마만 시킨다해서 이해 안되가지고 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제사 지낼때 남자가 안하고 여자 시키고 여자 하대하는집은 뼈대 있는 가문 아니라고 나보고 막내고모처럼 그런집안이랑 결혼하면 안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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