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진짜 너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 나와서
지하철이었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제대로 걸을 수도 없어서 지하철 의자에 몇분 앉아있다가
엄마 전화와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집까지 겨우 걸어감
아 눈물 날라 그래
| 이 글은 9년 전 (2017/1/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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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진짜 너무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 나와서 지하철이었는데 다리에 힘풀려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제대로 걸을 수도 없어서 지하철 의자에 몇분 앉아있다가 엄마 전화와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집까지 겨우 걸어감 아 눈물 날라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