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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8
이 글은 9년 전 (2017/1/18) 게시물이에요

나 살에 대한 집착 너무 심해..

다이어트 극단적으로 하다가 위궤양이랑 십이지장궤양? 걸렸었어..

근데 요즘에도 거울만 보면 엄청 뚱뚱해보이고 세상 사람 다 말랐는데 나만 살찐 거 같아

168에 52인데 전혀 뚱뚱한 몸무게 아닌 거 아는데도 거울만 보면 뚱뚱해보이고 밥도 안먹어

엄마가 병원 가보자는데 나 너무 무섭다 어떡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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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거식증 앓았고, 지금은 치료 끝났는데 도와줄게. 질문 있으면 남겨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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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내가 심각한거 아닌 거 같은데ㅜㅜ 거식증일까? 나 왜 내가 정상인 것 같고 주위에서 나 볼때마다 살빠졌다고 걱정하는데 그게 거짓말 같고 그러지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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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게 거식증 증상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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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충격적이야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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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가 진짜 딱 너익 같았어. 그러다 나 응급실 세 번 실려가고 간신히 치료 시작했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마른 거에 집착했나 싶다... 강박에 얽매여서 늘 운동 못 할까봐, 살찔까봐, 식단에 어긋난 음식 먹을까봐 칼로리 어플 붙들고 안절부절 변비약 털어넣는 깡마른 여자애보다 먹고 싶은 거 편하게 먹고 자고싶으면 자고 살 빠지면 오 빠졌네 하고 살 쪄도 ㅋ요즘 많이 먹긴했지 하는 적당한 체형의 내가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사랑 받아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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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정말 눈물난다ㅜㅜ 진심으로 자기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위로될 거 같아
나도 너익처럼 될 수 있다는 희망 가지고 노력해볼게 밥도 먹고.. 거울은 당분간 안봐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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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나도 했는데 너익이라고 못 할게 뭐 있어! 지금은 그냥 너익 눈이 잠깐 가려져 있었구나, 생각해. 다시 행복해지자. 이것만 이겨내면 너익 인생에 못해낼 거 하나도 없을 거야! 체중계랑 거울 딱 치우고 무조건 행복해질 미래만 생각해ㅎㅅㅎ 혹시 힘들고 흔들리면 나한테 답댓 줘! 언제든지 도와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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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진짜 고맙다ㅜㅜㅜ 정말 따뜻한 사람이야 너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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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정신과가보는게좋겟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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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서워 많이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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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ㄱㅊ악ㅊ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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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지금 쓰니 모습 분명 예쁠텐데 스스로를 괴롭히지마. 어머니랑 같이 병원가봐. 이상한 거 아니야. 감기 걸려도 가는 게 병원이잖아.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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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무섭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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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 누구도 쓰니 이상하게 보지 않아. 설령 그렇다고 해도 쓰니 인생이 젤 중요한거지. 쓰니의 행복을 위해서 조금만 치료받는다고 생각해. 지금도 날씬하고 이쁜데 몸 혹사시키지 말구. 용기내서 다녀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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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정말.. 용기내볼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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