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교수님께 나의 존재 알리기!!! 개강모임 종강모임 그런 교수님들 오는 술자리 무조건 참여해서 쫌 눈치보다가 교수님있는 테이블로 가서 술 따라주면서 교수님 이야기 들어줘. 강의 끝나면 쌩하니 가지말고 강의 도중에 모르겠는 거 무조건 찾아내서 물어봐. 교수실 찾아가서 상담하러 왔다고 하면서 교수님이랑 놀면(?)돼. 교수님이랑 가까워지기!!! 교수님이 밥 먹자! 술마시는데 올래? 하면 가. 무조건. 난 술 못 마시는데 어떡해...하지마. 난 아예 술 안 마시거든? 그래서 교수님이 술 뭐 먹을래,라던가 무튼 그런 말하면 에이~교수님~ 저 술 안 마시는 거 아시잖아요~라고 해. 맨 처음 말한 교수님 있는 테이블가서 마실 때도 술 못 마시는 걸 어필 해. 교수님 앞에서 술 취한 모습 보이면 쫌 그렇잖아? 젊은(40대까지) 교수님 계시면 교수님~점심(저녁)같이 먹어요~하고 다가가봐. 교수님께서 사주셔. 99퍼는. 맨날 얻어먹는 건 아니니깐 후식으로 커피 정도는 사야하는 거 알지? 학교로 취업 인턴 전화오는데 그거 이어줄 수 있는 게 교수님이야. 이건 차별이지만 어떤 교수님은 점수 쫌 잘 주셔. 학교에서 지원하는 것 혜택도 많이 알 수 있고. 교수님이랑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릴 지라도 친해지면 넌 이니깐 친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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