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와서 대학갈 준비하는데 수시는 성적이랑 출결빼면 다른 세부적인게 너무 안좋아서 가망이 없고 수능공부하고싶은데 돈내는 인강은 못듣고 이비에스라도 들으려고 했는데 인터넷도 끊기고 수학은 처음부터 하려니까 너무 힘들어 인문계 애들이 배우는거에 비해 수학을 너무 안배워서 진짜 처음부터 해야되는데 죽고 다시 태어나는게 답인거 같다는 생각도 해 도서관도 다니고싶은데 버스타고 40분이야. 근데 버스비 달라고 하면 밥값도 달라고 해야되고 그럼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 엄마는 한달에 200도 못벌고 아빠는 돈벌어도 우리집에 쓰지를 않아 저 돈으로 언니 오빠한테 조금씩 주고 세금에 이것저것 다 들어갈거 생각하니까 달라고도 못하겠어 그냥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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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