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도 어찌보면 한 사회긴하지만... 나도 모르게 교회 사람에 대한 기대감,환상을 가지고 있는건지 돌이켜보면 교회에서 상처받는 일이 너무 많아 한 사람 한사람을을 사랑으로, 존중으로 봐주어야 할 공동체인데 그게 아닌거같아 상처를 주려고 모인 사람마냥 상처주고 창피주고 교회에서 겪은 그런 일들이 제일 오래 기억에 남고 트라우마로 남았어... 또래에서 한 아이가 나를 홀대하는걸 보고 (정말 싫은 티를 많이 냈어) 사람한테 다가가기가 어려워지고 말씀나누는 시간에 내가 좀 많은 사람 앞에서 말을 하는 순간에 긴장도 되고 정리가 안돼서 말을 더듬었을때 아는 언니가 날 보며 거야 하면서 웃는걸 봤을때 진짜 너무 속상했어 그 일 이후로 나의 삶을 나누는 것도 말씀 나누는 것도 너무 두려워졌고 내 얘기하는 것도 너무 싫어졌어 나와 친하지않은 사람에게 내 얘기를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게 됐어... 교회라는 공동체가 너무 싫어져... 괜찮겠지 하면서도 싫어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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