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부모님이 하도 아끼고 사시고 외식 한 번 벌벌 떠시면서 하셔서 진짜 가난하다고 아빠 한달에 200도 못 버시는 줄 알았거든? 아빠가 자영업 사장님이신데 직원 월급만 300 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연봉이 8천은 넘는다고 들었다 근데 어렸을 때부터 가난하니까 돈 아껴 써라 이렇게 듣고 자라는게 좋은 거긴 한게 나 진짜 가난한 줄 알고 뭐 갖고 싶어도 사달라고 안 하고 생일이나 어린이날 이런 날에 사달라고 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물욕 없단 소리 많이 들음... 옆집에 사는 동생이 이거 달라고 하면 아끼는 거여도 주고 그랬대★ 엄마가 지켜보면서 애가 물건 다 뺏겨서 불쌍했다고 하는데 다 부모님 덕이죠 허허허 무교지만 무소유 정신 부모님의 빅픽처였나... 지금은 덕질 시작하고 수집병 걸려서 덕질 관련된 물건은 안 넘겨줌! 근데 진짜 콩팥도 넘겨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고 해서 준 적은 많다...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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